《W.I.T.C.H.Kortspel》은 디즈니의 만화 《W.I.T.C.H.》를 원작으로 한 카드 게임이다.

각 턴마다, 플레이어는 아직 뽑지 않은 카드 더미에서 카드를 뽑거나 다음 번에 카드를 주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한다. 뽑힌 카드는 뒷면을 보지 않고 플레이어 앞에 놓인다. 아까 선수에게 카드를 받은 선수는 카드를 뽑아야 하는데, 카드를 줄 수 없어요.

대부분의 카드들은 앞면에 점수가 있고, 다른 카드들은 카드를 긁는다. 스크리 카드를 통해 플레이어는 하나의 카드를 뒤집어서 예언을 읽을 수 있다. 그런 다음 카드는 백업된 상태로 남게 되고, 그러면 해당 카드에 새로운 점수가 부여됩니다. 예언 텍스트는 만화 속 인물에 대한 내용이며 게임 플레이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한 번에 한 개의 카드만 돌릴 수 있으므로 다른 카드를 뒤집을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면 새 카드를 뒤집기 전에 뒤집을 수 있는 카드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갑판이 바닥났을 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가 이깁니다.

내용:
- 32장.
- 규칙(카드 한 장).

W.I.T.C.H. kortspel ("card game" in Swedish) is a card game based on the Disney comic W.I.T.C.H.

Each turn, a player chooses between drawing a card from the pile of cards not yet drawn, or giving a card to the player next in turn. Cards drawn are placed in front of the player, without looking on the back side. A player that is given a card by the previous player has to draw a card, they can't give one away.

Most cards have a score on the front face (visible to the person in turn), while a few others are scrying cards. The scrying cards allow the player to turn one card over to read the prophecy there. The card is then left with the back up, and this gives that card a new score. The prophecy text is about characters in the comic, and has nothing to do with the game play.

Only one card can be turned for a player at one time, so if you get the option to turn another one over, you must first decide if you want to flip the reversed card you may have back, before turning over a new one.

The player with the highest score when the deck runs out wins.

Contents:
- 32 cards.
- Rules (one c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