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않은 미래에 탄화수소가 다 떨어졌어! 하지만 걱정마세요, 원자력이 여기 있고 그것은 완전히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몇몇 불상사가 있었지만, 오늘날 매우 깨끗하고 매우 효율적인 원자력 발전소는 현대 과학의 진정한 경이로움이다. 기술이 너무 빨리 발전해서 그 여파로 낡고 결함이 있는 산업현장의 흔적을 남겼다. 핵혁명의 유물들은 걱정할 것이 못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그들은 대부분 인구가 밀집된 안전지대에서 떨어져 있고, 매우 유능한 시큐로봇 직원들이 지키고 있으며, 그들 중 많은 수가 허용 가능한 수준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이 무너져가는 산업 현장에서 아톰 레이더에 대한 우리의 설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톰 레이더는 사회의 찌꺼기야 원자 청소기의 일종으로 오래된 불안정한 핵분열 물질을 얻기 위해 죽은 발전소를 트롤링하지 대부분 크고 오래된 원자로 저장소에 갇혀있고 보통 멍청하지만 무시무시한 로봇들이 지키고 있다. 그런 종류의 레이다급 경찰들을 몇 교대 이상 견딜 수 있는 유일한 법대야

아톰 레이더에서 잘못된 방향은 게임의 이름입니다. 잠입한 플레이어들은 서브터퓨지, 허세, 시늉, 교활함을 사용하여 어두운 복도의 미로를 통해 은밀한 레이더를 안내하고 원자로 문에 가장 먼저 도달한다. 세이쿠로봇 플레이어는 자신의 기억력과 추리력을 사용하여 버려진 시설과 많은 그림자 중 어떤 것이 사악한 습격자들을 감추는지 밝혀내야 한다.

게임 플레이는 매우 간단하지만, 플레이어 수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가우즈 플레이어는 그의 통제하에 두 개의 가드를 가지고 있으며 각각 1D6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경비원이 그림자까지 시야선을 그었다면 그걸 드러낼 수 있을 거야 레이더를 포함하고 있다면 그들은 발견되고 그들에게는 게임이 끝이다! 레이더 플레이어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그림자를 이동시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2D6를 비슷하게 가지고 있다. 레이더 밑에 있는 그림자일 수도 있고 허풍일 수도 있어 레이더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상태에서 금고에 들어가면 그들이 이기는 거야

In the not too distant future the hydrocarbons have run out! But not to worry, because nuclear power is here and it’s totally safe… honest. Sure there have been some mishaps along the way, but today’s super clean super efficient nuclear powerplants are a true wonder of modern science. The technology has come so far so fast that it has left a trail of obsolete and faulty industrial sites in its wake. Don’t worry though these relics of the nuclear revolution are nothing to be concerned about. They’re mostly away from the populated safe-zones, they’re guarded by very competent Securobot staff and in a lot of them rad-levels are approaching acceptable. It’s in these crumbling industripolis that we find our setting for Atom Raider.

Atom Raiders are the dregs of society, a kind of Atomic scavenger they trawl dead powerplants for the old unstable and yet very lucrative fissionable material. Mostly it’s locked away in huge old reactor stores and normally guarded by the stupid but formidable securobots. The only law force that can put up with those kind of rad-levels for more than a few shifts.

In Atom Raider misdirection is the name of the game. Infiltrating players guide their stealthy Raiders through the darkened maze of corridors using subterfuge, bluffs, feigns and cunning to be the first to reach the reactor doors. The Securobot player must use his memory and powers of deduction to uncover which of the abandoned facility’s many shadows conceal the nefarious Raiders.

The game play is very simple, but varies greatly with the number of players. The gaurds player has two guards under his control and may move them 1D6 each. If a guard managed to draw a line of sight to a shadow they can reveal it. If it contains a Raider then they are discovered and for them the game is up! The Raider players similarly have 2D6 which they get to use to move any shadow that they like. Could be the shadow with the Raider under, could be a bluff. If they make it to a vault with a Raider still undiscovered then they 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