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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5 명

    BGG추천: 2-5 명
  • 게임시간

    360-480 분

  • 연령

    12+

    BGG추천: 14+
  • 게임 난이도

    4.00 / 5

게임 소개

개더링 스톰은 GMT의 월드 앳 워에 데이즈 오브 디지션(Days of Decision)이 ADG의 '불길 속의 세계'에 했던 것과 같은 역할을 한다. 플레이어들은 독립 게임 또는 전쟁 중의 세계를 위한 확장 게임으로서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의 외교적, 경제적, 정치적 책동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게시자 웹 사이트:>

개더링 스톰은 GMT’s A World at War의 전편이자 게임 자체로서 1935년부터 제2차 세계 대전 발발까지의 기간을 다루고 있다. 개더링 스톰은 제2차 세계 대전의 군사, 경제, 정치, 외교, 연구, 제작 준비를 시뮬레이션하여 플레이어들이 다음과 같은 경우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

- 도니츠 제독은 영국과의 전쟁이 임박할 때 잠수함전의 중요성을 상관들에게 납득시켰다.
- 독일은 Z플랜을 더 일찍 그리고 더 일관되게 추구했었다.
- &ldquo의 개발우랄 폭격기”가 추적되었다.
- 폴란드는 독일의 침략에 저항하기보다는 독일의 위성이 되었다.
- 주데텐란트를 둘러싸고 전쟁이 발발했고, 라인란트의 재군사화도 이루어졌다.
- 무솔리니는 이탈리아 공군과 갑옷의 이익을 위해 해군 무장을 우선시했다.
- 프랑스는 마지노 선을 연장했다.
- 드골은 프랑스 기갑부대를 확대하고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받아들였다.
- 영국은 더 일찍 재정비했다.
- 러시아는 대숙청을 보류했다. 아니면 가속시켰거나.
- 스페인 내전은 왕당파가 이겼습니다.
- 유고슬라비아에서 내전이 발발했다. 아니면 그리스.
- 원자핵분열은 일찍이 발견되었었다.
- 제2차 세계 대전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갈등으로 시작되었다. 아니면 프랑스가 독일을 선제 공격하거나요 아니면 이탈리아와 서방 연합국과의 러시아-독일 전쟁도요
- 전쟁은 일찍 온다. 1940년인가 1941년인가?
- 자네가 지휘했었지

개더링 스톰은 자체적인 승리 조건이 있는 한 번의 세션에서 별도의 게임으로 플레이할 수 있지만, A 월드 앳 워 플레이어들은 자신들이 만든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계속 압박해 보고 싶을 것이다. 개더링 스톰의 구조는 A 월드 앳 워(A World at War)와 일치하며 플레이어가 계획했던 전쟁이나 비틀거리던 다른 전쟁으로의 원활한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 Gathering Storm은 약 30년의 개발 기간과 3년간의 디자인 및 플레이 테스트 기간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포함한다.

- 각 턴마다 6개의 랜덤 이벤트가 진행되어 무제한 재생 값을 제공합니다.
- 타일과 액티비티 카운터를 기반으로 한 경제성, 서류 작업 불필요.
- 유연한 동원 규칙을 통해 플레이어는 각각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면서 민간 또는 군사 생산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 미래의 옵션을 제한하는 비용으로 플레이어가 즉각적인 이익을 위해 예비 유닛을 활성화할 수 있는 유닛 구성.
- 항공, 해군, 군사 또는 정보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변수 연구.
- 각 선수가 차례에 따라 외교 카운터를 할당하는 빠르게 움직이는 외교 시스템입니다. 외교적 타깃은 공개적이지만 여기에 배정된 포인트는 공개되지 않는다.
- 5중 슈퍼전함 가능성을 포함해 다양한 함대가 가능한 조선.
- 다양한 강도의 기갑부대와 추가 함선을 포함한 아히스토리컬 A at War 카운터.
- 연합군이 추축국을 달래거나 반대할 수 있는 역동적인 위기 시스템으로서, 어느 쪽도 전쟁이 일어날지 확신할 수 없다.
- 주사위 없어.

Gathering Storm은 모든 헌신적인 A World at War 플레이어에게 필수 구매품이며, 뛰어난 – 그리고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위험할 정도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 A World at War Universe를 소개하고, 즐겁고 교육적인 빠른 속도의 게임입니다.
Gathering Storm does for GMT's A World at War what Days of Decision did for ADG's World in Flames. It allows players to simulate the diplomatic, economic, and political maneuverings that preceded the Second World War, either as a stand alone game or as an expansion for A World at War. (Unlike Days of Decision, Gathering Storm covers only the European events leading to war.)

<From the publisher's website:>

Gathering Storm, both a game in its own right and a prequel to GMT’s A World at War, covers the period from 1935 to the outbreak of World War II, whenever that might be. Like A World at War, Gathering Storm simulates the military, economic, political, diplomatic, research and production preparations for the Second World War, allowing the players to explore what might have happened if:

- Admiral Doenitz had convinced his superiors of the importance of submarine warfare in the impending war with Britain.
- Germany had pursued the Z Plan earlier and more consistently.
- The development of the “Ural bomber” had been pursued.
- Poland had become a German satellite, rather than resisting German aggression.
- War had broken out over the Sudetenland, or even the remilitarization of the Rhineland.
- Mussolini had given a lower priority to naval armaments, to the benefit of the Italian armor and air forces.
- France had extended the Maginot Line.
- de Gaulle’s arguments to expand and strengthen France’s armor units had been accepted.
- Britain had rearmed sooner.
- Russia had deferred the Great Purges. Or accelerated them.
- The Spanish civil war had been won by the Loyalists.
- A civil war had broken out in Yugoslavia. Or Greece.
- Atomic fission had been discovered earlier.
- The Second World War had begun with a Franco-Italian conflict. Or a French pre-emptive attack on Germany. Or a Russo-German war, with Italy and the Western Allies neutral.
- War comes early. Or later, in 1940 or even 1941.
- YOU had been in command.

Gathering Storm can be played as a separate game in a single session, with its own victory conditions, but A World at War players will want to press on and see how the war they have created plays out. While using different mechanics, Gathering Storm's structure is consistent with A World at War and allows for a seamless transition to whatever alternate war the players planned – or stumbled into. Some 30 years in development, with three years of design and playtesting, Gathering Storm, includes the following:

- Six random events each turn, providing unlimited replay value.
- Economics based on tiles and activity counters, eliminating any paperwork.
- Flexible mobilization rules, allowing players to emphasis civilian or military production – each at the expense of the other.
- Unit construction which allows players to activate reserve units for immediate benefits, at a cost of limiting future options.
- Variable research, which can focus on air, naval, military or intelligence projects, as well as short or long term gains.
- A fast-moving diplomatic system, with each player allocating diplomatic counters each turn. Diplomatic targets are public, but the points allocated to them are not.
- Shipbuilding that allows varied fleets, including the possibility of 5-factor super battleships.
- Ahistorical A World at War counters, including armor units of different strengths and additional ships.
- A dynamic crisis system, in which the Allies can appease or oppose the Axis, with neither side necessarily being certain whether war might break out.
- No dice.

Gathering Storm is a must-buy for any committed A World at War player, an excellent – and possibly dangerously time consuming – introduction to the A World at War universe for those unfamiliar with that game, and a enjoyable and instructive fast-paced game all on its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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