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소규모 보병전을 위한 패스트 플레이 방식의 테이블 상판 워게임 규칙입니다.

도입부부터:

이것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보병 대 보병 사격을 재현하기 위한 빠른 플레이의 교전 워게임 규칙 세트인 노르망디 사격입니다. 한 면당 2~6명의 캐릭터들이 광란의 근접전투를 벌인다. 그 이름 때문에 산만해지지 마세요. 이 게임은 노르망디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미군과 독일군 사이의 근접전 기간 동안), 이 규칙들은 세계 2차 대전 중 어디에서나 사용되거나 플레이될 수 있다.

주요 규칙은 노르망디 전투와 그곳에서 사용되는 장비를 다루지만 부록에는 다른 무기에 대한 프로파일이 포함되어 있다.

이 게임은 d100을 기반으로 하며, 54mm 숫자를 사용하며 28mm와 20mm 스케일 변환 규칙이 있다.

A set of fast-play tabletop wargames rules for small infantry skirmishes, set during WWII.

From the introduction:

This is Normandy Firefight, a set of fast-play skirmish wargame rules for recreating infantry vs. infantry firefights during World War II. It pits between two and six characters per side against each other in perhaps a minute of frantic, close-quarters combat action. Do not be distracted by the name. The game is set in Normandy (during the close-quarters hedgerow fighting between American and German soldiers), but these rules can be used and played anywhere during WWII.

The main rules deal with the Normandy fighting and the equipment used there, but the Appendices include profiles for other weapons, including those used in other theaters (such as Russia) and at other times during the war.

The game is d100-based, and uses 54mm figures, with conversion rules for 28mm and 20mm sca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