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의 주요 전장에서 수천 마일 떨어진 영국과 이탈리아의 소규모 비행대대는 홍해 입구를 통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홍해 선단은 유럽 기지와 단절된 채 인도와 호주에서 수에즈 운하로 이어지는 이 중요한 항로를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호른 오브 아프리카는 1940년부터 1941년까지의 동아프리카 전역 기간 동안 영국 해군 홍해군과 레지아 마리나 홍해 선단 간의 전투인 제2차 세계 대전의 잘 알려지지 않은 전장으로 플레이어를 데려간다. 10개의 전투와 15개의 작전 시나리오는 1935년부터 1936년까지의 제2차 이탈리아-아비시아 전쟁에서 영국의 개입 가능성을 검토하는 여러 가상 상황들과 더불어 1930년대에 역사적으로 이용할 수 없었지만 더 나은 준비를 갖춘 양측의 배들을 사용하는 것을 보여준다.전쟁 직전에 나타났을 수도 있어요

아프리카의 뿔(Horn of Africa)은 제2차 세계 대전의 해상 시리즈의 완전한 박스 게임이다. 40개의 배 조각과 작은 군함, 수송선, 항공기, 그리고 플레이에 필요한 마커를 나타내는 60개의 정사각형 조각이 있다. 여기에는 완전한 홍해 선단과 홍해 부대가 포함되며, 영국 해군과 레기아 마리나가 계획했지만 결코 건조하지 않은 특이한 배들도 포함된다.

작전 지도는 1940년부터 1942년까지의 모든 주요 항구와 공군기지를 포함한 홍해와 아덴만을 묘사하고 있다. 전술 지도는 육각형으로 이루어진 일반적인 청색 영역이며, 표면 전투를 해결하는 데 사용된다. 그곳에서, 배들은 그들의 포수와 어뢰 요소를 사용하여 조종하고 싸운다. 각 플레이어는 배와 스쿼의 능력에 따라 여러 개의 주사위를 굴려 결과 6을 맞춥니다. 포격 및 어뢰 피해 표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제공합니다. 선박은 엔진, 선체 또는 무장이 손상될 수 있다. 공습은 비슷한 방식으로 해결된다. 전투 시스템은 빠르게 결과를 산출하지만 역사적으로 정확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재미와 통찰력의 균형을 잘 잡아줍니다.

Thousands of miles from the major theaters of World War II, small British and Italian squadrons struggled to control the entrance to the Red Sea. Cut off from their bases in Europe, the Italian Red Sea Flotilla did its best to close off this vital route leading from India and Australia to the Suez Canal.

Horn of Africa takes players to this little-known theatre of the Second World War, the battles between the Royal Navy’s Red Sea Force and the Regia Marina’s Red Sea Flotilla during the East African Campaign of 1940-1941. Ten battle and 15 operational scenarios depict the major actions of the campaign, along with a number of hypothetical situations that examine possible British intervention in the Second Italo-Abyssinian War of 1935-1936, as well as the use of ships on both sides not historically available but which with better preparation in the 1930’s or even on the eve of war could have been present.

Horn of Africa is a complete boxed game in the Second World War at Sea series. There are 40 “long” ship pieces and 60 square pieces representing small warships, transports, aircraft and markers needed for play. These include the complete Red Sea Flotilla and Red Sea Force, plus some unusual ships planned but never built (or never re-built) by both the Royal Navy and the Regia Marina.

The operational map depicts the Red Sea and Gulf of Aden, including all the major ports and airbases (such as they were) of 1940-42. The tactical map is a generic blue field of hexagons, used to resolve surface combat. There, ships maneuver and fight using their gunnery and torpedo factors. Each player rolls a number of dice according to the ship’s capabilities, hitting on a result of 6. Gunnery and torpedo damage tables give the results: Ships can suffer damage to engines, hull or armament. Air attacks are resolved in similar fashion. The combat systems yield results rapidly but in a historically accurate fashion, giving a good balance of fun and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