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1994년 포스트맨 팻 연간지에 실렸다.

취학 전 아이들을 위한 간단한 게임입니다.

선수들은 우체부 팻과 함께 피크닉을 할 수 있는 언덕 꼭대기까지 트랙을 따라 이동하기 위해 주사위를 굴립니다. 선수가 토끼굴에 착지하면, 그들은 홀의 다른 끝으로 내려갑니다. 만약 그들이 지름길로 착륙한다면, 그들은 언덕 꼭대기 근처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가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

Game appeared in the Postman Pat Annual for 1994.

A simple game for pre-school children.

Players roll a die to move along the trach to the top of the hill, where they can have a picnic with Postman Pat. Should a player land on a rabbit hole, they go down to the other end of the hole. Should they land on a short-cut, they can move nearer the top of the hill. The first to get there,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