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어린이 게임으로 인기 만화의 밤세를 소재로 하고 있다. 모듈형(변수는 아니지만) 보드로 된 주사위 굴리기 게임으로, 4개의 조각을 연속으로 빙고처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플레이어는 두 개의 주사위를 차례로 굴리며, 목표 공간을 "둔더호웅"항아리로 덮는다. 흰색은 거친 색이며 플레이어는 자신의 항아리를 놓을 열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부품들은 모두 두껍고 튼튼한 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Swedish children's game, based around the popular comic Bamse. A dice-rolling game with modular (although not variable) boards, where the object is to get four pieces in a row, in a Bingo like fashion.

Players take turn rolling the two dice, covering (if possible) the target space with a jar of "dunderhonung". White is a wild color and players can then choose freely in which column to place their jar.

The components are all made of thick, sturdy w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