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바타유 데 라 모스크바"는 1812년 9월 7일 보로디노 전투의 연대/연대의 수준에서 나폴레옹 대군과 쿠투소프 왕자 휘하의 러시아 제1군과 제2군이 벌인 전쟁 시뮬레이션이다. 이 게임은 6개의 짧은 시나리오와 그랜드 배틀 게임을 제공한다.

라 바타유 데 라 모스크바아는 " 인용구였다.1976년 찰스 로버츠상 수상자이자 마샬/마셜 엔터프라이즈의 제1판은 클래시 오브 암스의 "라 바타유 시리즈"의 할머니이다.

이 게임은 1400개 이상의 카운터(정확히는 1440개 - 빈칸 포함)와 4개의 맵을 포함하고 있다.
스케일 = 100 m/m/m,
시간 = 20분/GT;
힘 = 50-100 남성/SP(레지던트/브릿지 크기)

"La Bataille de la Moscowa" (la Moscowa=the Moscow River) is a wargame simulation, on the regimental/battalion level of the Battle of Borodino, fought between Napoleon`s Grand Armée and the Russian First and Second West Armies under Prince Kutusow on September 7, 1812. The game provides six short scenarios and a grand battle game.

La Bataille de la Moscowa was the "Charles Roberts Award" winner in 1976 and the 1st Edition from Marshall/ Martial Enterprises is the Grandmother of the "La Bataille Series" from Clash of Arms.

The game contains over 1400 counters (1440 to be exact - including blanks) and four maps.
scale = 100 m/hex;
time = 20 min/GT;
strength = 50-100 men/SP (Regimental/Brigade S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