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매터 오브 아너》는 LPS의 포켓 배틀 게임 시리즈 중 14번째 게임이다.

이 전쟁터는 연합군에게 놓쳐버린 기회들 중 하나였다. 베르나도트의 부하들은 그의 명예를 걸고 그를 전장에 늦게 도착하게 하여 잘못된 장소에 배치하였다.

"A Matter of Honor, Sire"는 엽서 크기의 미니 게임입니다. 뒤쪽의 규칙, 앞쪽의 17개의 양면 카운터를 따라 배치하세요.
이 게임은 표준 카드 덱을 통해 군대가 활성화되는 육각형 및 카운터 게임입니다: 검은색은 프랑스 부대, 빨간색 연합. 개수와 모든 것은 특정 카드에 의해 결정됩니다.

전투는 유닛들의 전투력을 비교하고 같은 갑판에서 카드를 뽑음으로써 해결된다. 조커가 그려질 때마다 턴이 끝나고 갑판이 교체되고 새로운 턴이 시작된다.

만약 그들이 마지막으로 라이프체그 16진수를 지배한다면 연합군 선수가 승리하고, 그렇지 않으면 프랑스가 승리한다.

"A Matter of Honor, Sire" is the fourteenth game in the Pocket Battle Games series from LPS, Inc.

This battlefield was one of the missed opportunities for the Coalition. Bernadotte's subordinates challenged his honor in getting him to the battlefield, arriving late and in the wrong place.

"A Matter of Honor, Sire" is a mini-game, postcard sized. Rules at the back, map front and 17 double sided counters along the sides.
The game is a hex and counter game where troops are activated though a standard deck of cards: black activates French units, red Coalition. How many and all is determined by the specific card.

Combat is resolved by comparing combat strengths of the units and drawing cards from that same deck. Whenever a joker is drawn, the turn is over, the deck is reshuffled and a new turn begins.

The Coalition player wins if they are the last to control the Leipzeg hex, otherwise the French 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