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점성술의 기본 개념을 가르칩니다. 그것은 점성술의 기본과 행성/별자리 관계의 의미를 배우는 더 쉬운 방법이 되도록 두 명의 점성가에 의해 고안되었다. 그들은 그 일을 잘 해낸 것 같지만 안타깝게도 게임 플레이는 주사위 굴리기, 졸개 이동, 카드 뽑기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 멋진 디자인의 보드, 매우 특이한 움직임의 다이(매우 큰 12면에는 각각의 면에 느슨한 공과 함께 황도대의 12개의 별자리 중 하나가 있다)와 멋진 70년대 경기 모습을 볼 수 있다. 흥미로운 10년의 흥미로운 제품.

This game teaches basic concepts of Astrology. It was designed by two Astrologers to be an easier way to learn the basics of Astrology and the meaning of planetary/star sign relationships. They seem to have done a good job at that, unfortunately, game play seems to be little more than "roll the die, move pawn, draw card". A nicely designed board, very unusual movement die (Very large 12 sided with one of the 12 signs of the zodiac on each side, as well as a loose ball inside) and a cool, 70's look to the game. An interesting product from an interesting de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