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 오브 더 아웃캐스트는 네 명의 영웅과 세 개의 몬스터 그룹, 그리고 두 개의 새로운 퀘스트를 소개한다. 스트롱트렌로, 블러드우드의 로렐, 대목, 시버 등이 열망하는 영웅으로 당신의 퀘스트에 합류하지만, 그들이 당신의 퀘스트에 들어가는 순간에도 몬스터들이 공격해 옵니다. 이것은 히어로즈 앤 몬스터의 첫 확장입니다.

'왕따의 맹세'는 세 개의 괴물 그룹을 포함한다: 골수 거미, 야수, 면도날개! 또한 이번 확장에서 두 가지 새로운 퀘스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왕따의 맹세와 얼음과 거짓말의 감옥. 이 퀘스트에서, 당신은 어둠의식의 가해자들이 다수의 강력한 언데드 전사들을 되살리는 것을 막으려고 시도하게 될 것이다.

Oath of the Outcast introduces four heroes and three monster groups previously available only in the first edition of Descent: Journeys in the Dark, as well as two brand-new quests. Trenloe the Strong, Laurel of Bloodwood, Elder Mok, and Shiver join your quests as eager heroes, but even as they enter your quests, monsters arise to attack. This is the first of the Heroes and Monsters expansions.

Oath of the Outcast includes three monster groups: bane spiders, beastmen, and razorwings! You will also gain two new quests in this expansion: Oath of the Outcast and Prison of Ice and Lies. In these quests, you will attempt to stop the perpetrators of a dark ritual from reanimating a host of powerful undead warri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