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포스트샵 신제품 '홍콩 우체부 딜리버리 게임'은 디자인대학과 폴리테크닉대학, 홍콩우체국의 협력 워크숍으로 개발됐다. 집배원 게임의 디자인은 홍콩 우체국 집배원의 일상 업무를 기반으로 합니다. 게임에서 이기려면 플레이어는 손에 있는 모든 우편물을 게임보드에 있는 해당 목적지로 배달해야 하며 우체국에 가장 먼저 돌아가야 한다. 게임을 하는 동안, 플레이어는 다양한 도전과 장애물에 직면하게 된다. 게임보드에는 홍콩의 랜드마크와 현지 요소가 통합되어 있어 도시와 홍콩 포스트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다.

Hong Kong Postman Delivery Game, a new PostShop product designed by local designers, was developed under a cooperative workshop between School of Design, Polytechnic University and Hongkong Post. The design of Postman Delivery Game is based on the daily work of Hongkong Post postmen. To win the game, players have to deliver all the mail in hand to the corresponding destinations on the gameboard and be the first one to get back to the General Post Office. During the play, player would encounter various challenges and obstacles. The gameboard incorporates landmarks and local elements of Hong Kong, allowing you to know more about the city and Hongkon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