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게임 설명:

독일, 스페인 아니면 외부인 코스타리카? Fußball-fieber에서는 각 선수들이 한 팀을 선택해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해 팀을 이끌려고 한다. 액션 카드를 사용함으로써, 한 선수는 자신의 경기를 통제할 수 있고 다른 선수들 간의 게임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것은 결코 예전 같지 않은 흥미진진한 결투를 약속한다.

각 선수는 2014년 월드컵부터 32개 팀 중 한 팀을 선택해 월드컵 조별리그를 거친다. 액션/리액션 카드의 도움으로 각 선수는 자신의 경기 결과를 통제하려고 할 수 있고, 다른 선수들에게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간신히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에게는 8강, 준결승, 그리고 결승전의 녹아웃 단계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선수들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최대의 결과를 얻기 위해 카드 한 장을 관리해야 한다. 각 카드는 어느 팀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본인, 상대, 그리고 다른 경기의 어느 팀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녹아웃 단계에서, 선수들은 그 세 가지 새로운 경기를 위해 새로운 손을 갖게 된다.

승자는? 마지막 팀 순위, 결승 우승자, 월드 챔피언 중 한 명만 있을 수 있다.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Germany, Spain, or perhaps the outsider, Costa Rica? In Fußball-Fieber, each player chooses a team and tries to lead it through the group stage of the World Cup. Through the use of action cards, a player can both control the game play of his own matches and cause trouble in games between other players. This promises exciting duels that never turn out the same way.

Each player chooses one of the 32 teams from the 2014 World Cup, and leads it through the group phase of the World Cup. With the help of action/reaction cards, each player can try to control the result of his own matches, and also cause trouble for the other players.

And for those players who manage to qualify, a knock-out phase with quarter-finals, semi-finals and the great final awaits them.

Players have to manage a hand of cards to maximize their result over the 3 group matches. Each card can be played on any team: his own, his opponent, but also any team from the other matches. For the knock-out phase, players get a new hand for those 3 new matches.

The winner ? There can be only one: the last team standing, winner of the final and WORLD CHAMP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