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아일랜드에 초점을 맞춘 트리비아 게임이다. 역사, 지리, 정치, 소문, 영화, 설화 등. 이 게임은 104개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2개는 짧은 규칙을 자세히 설명한다. 카드에는 난이도가 높아지는 한쪽에 질문이 있고, 각 질문에 정답을 맞춥니다(더 어려운 문제일수록 더 많은 점수). 난이도 진행이 카드마다 다르므로 카드 하나에 3개의 쉬운 문제, 1개의 중간 문항과 1개의 난이도가 있을 수 있으며, 다른 카드에는 2개, 2개, 1개의 난이도가 있을 수 있다.

플레이어가 질문에 답할 수 없는 경우, 카드는 각 질문에 대해 4개의 선다형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정답을 위한 점수가 반으로 줄어듭니다. 정답을 맞추면 계속해서 질문을 받고 동일한 카드에서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오답은 카드가 폐기되고 다음 사람에게 플레이 패스가 돌아간다.

경기는 정해진 라운드 수나 시간 제한이 적절해 보인다. 마지막에 가장 많은 점수가 이깁니다.

This is a trivia game concentrating on Ireland: History, geography, politics, rumor, movies, folk tales, etc. The game consists of 104 cards (two of which detail the short rules). The cards have questions on one side of increasing difficulty, answering each of which correctly scores points (more points for harder questions). The difficulty progression is different on each card, so one card may have three easy, one medium and one hard question; while another may have two, two and one.

If a player cannot answer a question, the card has four multiple choice possibilities on the reverse for each question. Taking this option halves the points for a correct answer. Correctly answering allows you to keep being asked questions and scoring from the same card. A wrong answer has the card discarded and play passes to the next person.

The game has no given end conditions; either a fixed number of rounds or a time limit seem reasonable. Most points at the en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