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도시 에센에 대해 출판된 간단한 게임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플레이어는 도시와 가게들에 대해 조금 알게 됩니다.
각 선수의 차례가 진행되는 동안 그들은 6면 주사위를 굴려 에센의 지도를 묘사한 게임보드를 따라 움직인다. 특정 공간에서 플레이어들은 상점의 카드를 획득하거나 카드 뒷면의 안내에 따라 관광을 할 수 있다. 어떤 때는 정보만 적혀있거나, 어떤 때는 돈을 지불해야 하거나, 어떤 때는 현금을 벌 수도 있습니다.

게임은 마지막 플레이어가 자신의 플레이 피스를 가지고 결승 공간에 도착하면 끝납니다. 가장 많은 관광 및/또는 쇼핑 카드를 획득한 사람이 승자입니다.

A simple game published about the German City of Essen.
By playing the players get to know a little bit about the city and its shops.
During each player's turn they roll a six-sided dice to move along a game-board depicting a map of Essen. At certain spaces players can acquire cards of the shops or they can go sightseeing by following the instructions on the back of the card. Sometimes there is only information written, sometimes you have to pay an amount of money or at other times you may earn some cash.

The game ends when the last player reaches the finish space with his playing piece. The winner is the person who has acquired the most sightseeing and/or shop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