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유럽을 위한 투쟁은 전략적인 차원에서 2차 세계 대전을 모의한다. 그것은 더 예측 가능한 "당신이 움직인다"나는 움직인다" 시스템 보다는 역사적 지도자들, 주도권, 예비군의 이동, 그리고 교대로 움직이는 독특한 전투를 특징으로 한다. 놀이에 대한 지리적 영향으로는 산악, 숲, 삼림, 거칠고 건조한 지형, 주요 강, 수륙양용 공격, 항공 운송, 보급, 철도 이동 등이 있다. 이 게임은 자신만의 미니어처를 구입하고 페인트칠을 하고 장착하고자 하는 플레이어를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아름다운 4’x6’ 유럽 극장 –롤업된 지도 보드, 우랄 산맥에서 대서양까지, 그리고 무르만스크에서 중동의 모래까지, 그리고 필요한 모든 차트, 유닛 카운터, 규칙북 파일들로 구성되어 있다. 플레이어들은 미니어처를 구매하고 취향에 맞게 칠할 수 있도록 크기가 모두 조정된 카운터를 인쇄하고 장착해야 한다.

2차 대전: 유럽을 위한 투쟁은 2-7명이 할 수 있지만 4-5인 경기(서부 연합군 1-2명, 축군 2명, 소련군 1명)로 이상적이다.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배틀보드 및 국가 차트뿐만 아니라 지도를 수용할 수 있도록 테이블 상판 공간은 최소 4’x8’가 권장된다.

WWII: The Struggle for Europe simulates the Second World War at a strategic level. It features seasonal turns and a unique combat featuring historical leaders, initiative, the movement of reserves, and alternating movement rather than more the predictable "you move / I move" system. Geographic influences on play includes mountainous, forested, wooded, rough and arid terrain, major rivers; amphibious assaults, air transport, supply, rail movement and more. This game is designed for players who would like to buy their own miniatures, paint and mount them.

The game consists of a beautiful 4’x6’ rolled-up map board of the European Theatre – from the Urals to the Atlantic and from Murmansk to the sands of the Middle-East; as well as files for all of the necessary charts, unit counters and rulebook on a disk. Players will need to print and mount the counters which have all been sized to accommodate miniatures which players can purchase and paint to their taste.

WWII: The Struggle for Europe can be played by 2-7 players, but is ideal as a 4-5 player game (1-2 Western Allies; 2 Axis and a Soviet player). Tabletop space is recommended to be at least 4’x8’ to accommodate the map as well as the battleboards and country charts needed to play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