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나테스: 힘의 게임, 일명. 보에 이그르지스코(Boee Igrzysko)는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이 루블린 연방(XVI)의 전성기부터 붕괴기(XVIII)까지를 그린 책이다. 선수들은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의 절정인 호시절에 가족의 힘을 발전시키려 하는 거물들의 역할을 맡는다.

각각의 선수들은 그의 가족의 유명인사를 묘사한 카드 한 벌을 가지고 있다. 그들 중 일부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고 일부는 그들이 맡겨진 프로젝트를 망칠 것이다; 하지만 좋은 플레이어의 결정으로, 그 작은 영혼들조차도 그의 가족을 위해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게임을 하는 동안 플레이어들은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면서 가능한 한 각 공화국의 삶의 평면에서 자신의 캐릭터의 덱을 관리한다. 나라의 운명은 가장 강력한 귀족 가문들의 활동의 합에서 비롯된다. 선수들이 타이틀과 이점을 놓고 상호 싸움에 빠지면 공화국은 주변 강대국의 압박에 빠질 수밖에 없다.

경기시간이 90분을 넘지 않는 2~5명을 대상으로 한 이 게임은 저자와의 합의에 따라 폴란드 판에서 동일한 원작을 사용해 2010년 마틴 월리스의 보에 이그르지스코를 재현했다.

게임 상자 뒤쪽에서:

MAGNATES: A Game of Power는 빠르고 역사적 분위기와 풍부한 상호작용으로 가득 찬 2-5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전략적인 보드 게임이다. 루블린 연합 시절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전성기로부터 타르고비차 연방과 폴란드-리투아니아 국가가 몰락할 때까지 찢어놓은 귀족들의 음모와 권력 투쟁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선수들은 운에 유리한 순간에 자신의 가문의 힘을 발전시키려 하는 거물들의 역할을 맡는다: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연합의 수장이다. 루보미르스키 가문, 포토키 가문, 라지비우 가문, 사피에하 가문, 자모이스키 가문 등 쟁쟁한 가문들은 영지를 차지하기 위해 싸운다.

각 플레이어는 주어진 가족으로부터 잘 알려진 인물들을 묘사한 카드 한 벌을 가지고 있다. 이 캐릭터들 중 일부는 위대한 업적을 세울 수 있는 뛰어난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맡겨진 일을 망칠 수 있는 유용한 사람들도 적습니다. 플레이어의 결정 덕택에 더 작은 아이들조차도 가족을 위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말이다.

게임을 하는 동안 플레이어들은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면서 영연방의 각 생활면에서 가능한 한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자신의 캐릭터 덱을 관리할 것이다. 참가자들은 국가의 내부 정책을 만드는 동안뿐만 아니라 국제 정세에서 발생하는 외부 위협과 기회에 대응하여 충돌할 것이다. 그래서 현실에서 일어났듯이, 나라의 운명은 가장 강력한 귀족 가문들의 행동들이 합쳐진 결과일 것입니다. 선수들이 타이틀과 이점을 놓고 서로 싸우는 과정에서 자신을 잃으면 주변 강대국들의 압박에 영연방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

MAGNATES에서 선수들은 많은 딜레마에 직면할 것이다. 가족 중 가장 저명한 사람들은 의회에서의 유익한 권리와 상원에서의 명망 있는 지위를 보장받을 것이다. 게다가, 그들은 군주의 뜻에 쉽게 순응하고, 그들 덕분에 가문은 영지와 권력을 얻게 된다. 하지만 남은 도전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누가 리보니아 원정을 떠맡을 것인가? 적들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군대는 다른 후보들이 없는 상황에서 다시 무능한 사람들에 의해 이끌릴 것인가? 비엔나의 구제를 서두를 충분한 결단이 있을까? 선수들이 국토안보부를 분할로부터 구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당신의 가족은 파워 게임을 할 준비가 되었나요?

The MAGNATES: A Game of Power, a.k.a. Boże Igrzysko: MAGNACI, presents the history of Polish-Lithuanian Commonwealth, from its heyday during the Union of Lublin (XVI century) until the collapse of the state (XVIII century). Players take on the roles of the magnates, who seek to develop the power of their families in the favorable time: the peak of the Polish and Lithuanian Union.

Each player has a deck of cards that depicts celebrities of his family. Some of them are capable of great deeds and some will spoil any project with which they are entrusted — but with a good player's decisions, even those small souls could do a lot for his family.

During the game, players manage the deck of their characters to achieve, in competition with others, as much as possible on each of the planes of life of the Republic. The fate of the country results from the sum of the activities of the most powerful aristocratic families. If the players fall into a mutual fight for titles and advantages, the Republic will fall under the pressure of neighboring powers.

This game for 2-5 players with a game time not exceeding 90 minutes reimplements Martin Wallace's Boże Igrzysko from 2010, using the same principal title in Polish edition under an agreement with the author.

From the back of the game box:

The MAGNATES: A Game of Power is a strategic board game for 2-5 players which is fast and full of historical atmosphere and rich interactions. It takes you into the world of aristocratic intrigues and struggles for power which tore the Polish-Lithuanian Commonwealth from its heyday during the Union of Lublin, until the Targowica Confederation and the fall of the Polish-Lithuanian state.

Players take on the roles of magnates who seek to develop their own family's power in a moment favorable to fortune: the prime of the Union of Poland and Lithuania. The most eminent families fight for prestige and landed estates: the Lubomirski, the Potocki, the Radziwiłł, the Sapieha and the Zamoyski.

Each player has a deck of cards depicting well-known personages from a given family. Some of these characters are outstanding people, capable of great deeds. But there are also less useful people, able to spoil any undertaking entrusted them... unless, thanks to the player's decisions, even those lesser ones will do much for the family.

During the game, players will manage their deck of characters so that, in competition with others, they can achieve as much as possible on each of the planes of life of the Commonwealth. Players will clash during the creation of the state's internal policy, as well as in response to external threats and opportunities arising from the international situation. And so, as it happened in reality, the fate of the country will be the result of the sum of actions of the most powerful aristocratic families. If the players lose themselves in a mutual fight for titles and advantage, the Commonwealth will collapse under the pressure of the neighboring powers.

In MAGNATES, players will face many dilemmas. The most prominent members of the family will ensure beneficial rights in the Sejm and prestigious positions in the Senate. Moreover, they comply with the Monarch's will easily, and thanks to them the family will gain estates and power. But how will a player handle the remaining challenges? Who will undertake an expedition to Livonia? Will the troops protecting the country against enemy invasion, in the absence of other candidates, be again led by incompetents (like "peryna, latyna and dytyna”)? Will there be enough determination to hasten to the relief of Vienna? Will the players succeed in saving the Homeland from partitioning?

Is your Family ready for a Game of 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