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lanche Press 웹사이트에서:

1942년 11월 초, 미국과 영국군은 프랑스가 통치하는 모로코와 알제리의 해안가를 급습하여 추축국을 튀니지와 비제르테 항구 주변의 작은 교두보로 몰아넣기 위한 작전을 시작했다. 미 육군은 유럽 전선에서 처음으로 전투에 노출되었고, 신선한 영국군은 베테랑인 추축군에 대항하는 제8군에 합류했다. 프랑스군은 처음에는 연합군에 맞서 싸웠고, 그 다음에는 연합군과 함께 싸웠다. 축소된 경계선 안에서 독일군과 이탈리아군은 격렬한 저항을 계속했다.

여명의 군대는 이러한 전투를 바탕으로 한 기갑척탄병 시리즈의 완전한 박스 게임이다. 이 게임에는 가이 리센의 아트를 포함한 4개의 반강제 지도판이 포함되어 있다. 이 지도는 기갑척탄병 시리즈의 다른 지도들과 완전히 호환된다. 초강력, 무연, 무연 레이저 컷 등 517개의 놀이 작품이 있다. 40개의 시나리오 중 어떤 것도 플레이하기 위해 다른 게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디자인은 Liberation 1944와 Kursk: Burning Tigers의 창작자인 Mike Perryman이 맡았다.

From the Avalanche Press website:

In early November 1942, American and British forces stormed ashore in French-ruled Morocco and Algeria, beginning a campaign to press the Axis into a small bridgehead around the ports of Tunis and Bizerte in Tunisia. The U.S. Army had its first exposure to combat in the European Theater, while fresh British forces joined the veteran Eighth Army against the Axis. French troops fought first against the Allies, then with them. Inside the shrinking perimeter, German and Italian units continued to offer fierce resistance.

An Army at Dawn is a complete boxed game in the Panzer Grenadier series based on these battles. The game includes four semi-rigid mapboards, with art by Guy Riessen. The maps are fully compatible with many others in the Panzer Grenadier series (and those from Panzer Grenadier (Modern) and Infantry Attacks, too). There are 517 playing pieces: ultra-thick, scorchless, sootless laser-cut. You do not need any other game to play any of its 40 scenarios. Design is by Mike Perryman, creator of Liberation 1944 and Kursk: Burning Tigers among other tit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