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클라데스: 키클라데스의 두 번째 확장작인 티탄에는 아레스의 도움 없이도 공격을 수행할 수 있는 그리스 전설의 티탄과 함께 큰 섬이 있는 새로운 게임보드가 포함되어 있다.

키클라데스 제도에서는 긴장이 비등점에 도달했다.
현재 분쟁은 주로 이웃한 두 개의 큰 섬에 집중되어 있다. 신들의 도움으로, 현재 고대 그리스의 6개의 위대한 도시가 패권을 놓고 싸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전쟁이 격렬하다. 무엇보다 크로노스는 당에 합류하기로 결심했고, 그와 함께 그들의 길에 있는 모든 것을 파괴할 준비가 된 타이탄 무리도 따라온다.

타이탄스의 확장 기능은 최대 6명의 플레이어를 지원하며, 2가지 게임 모드를 제공한다.
• 3부터 5까지: 경쟁 게임. 베이스 게임처럼 모두가 자신을 위해.
여전히 한 사이클의 끝에 두 개의 메트로폴리스를 갖는 것이 목표입니다.
• 4~6인: 팀플레이 (2인 팀) – 각 팀의 목표는 한 사이클이 끝날 때 세 개의 메트로폴리스를 갖는 것이다.
4명이면 경쟁이나 팀 플레이를 결정할 수 있다.
6명이면 팀 플레이는 필수입니다.

Cyclades: Titans, the second expansion for Cyclades, includes a new game board with large islands on which ground attacks can be carried out as well as the Titans of Greek legend, who can conduct attacks without the help of Ares.

In the Cyclades archipelago, tension has reached a boiling point.
The conflict is now focused mainly on two large neighboring islands. With the help of the Gods, there are now 6 great cities of ancient Greece fighting for supremacy.
Now, more than ever, the war is raging. And on top of all that, Kronos decided to join the party, and with him comes a horde of Titans, ready to annihilate everything in their path…

The Titans expansion allows for up to 6 players, and offers 2 game modes:
• From 3 to 5: competitive game. « Everyone for himself » just like in the base game.
The goal is still to have two Metropolises at the end of a cycle.
• With 4 or 6 players: team-play (with teams of two) – The goal of each team is to have three metropolises at the end of a cycle.
With 4 players, one can decide to play either competitive OR in teams.
With 6 players, the team-play is MANDA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