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코드는 출력을 처리하도록 설계된 입력일 뿐입니다. 올바르게 사용되면 lag는 정적이며 static은 코드의 또 다른 형태이다.­
–도리 한조

"의 두 번째 데이터 팩인 Space Between;안드로이드용 루나 사이클" 인용문: Netrunner는 달의 중력 감소, 재활용 공기, 기업 후원 식민지 속에서 게임의 사이버 투쟁을 계속 재정립하고 있으며, 동시에 게임의 근본적인 개념 중 하나를 재검토하고 있다. 이벤트 및 작업이 재생된 후에는 어떻게 됩니까? 이벤트와 작업은 고기 세계와 가상 세계 모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일회성 프로세스를 나타냅니다. 그들이 쓰레기 더미에 닿았을 때, 그들의 충격은 그냥 사라지나요? 아니면 만약 그들이 우주로 신호를 전송한다면, 그들의 메아리는 계속 남아있을 수 있을까요, 그들의 반복에서 일종의 영속성을 얻고, 미래 사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Spaces Between의 새로운 카드 60장(20장씩 복사)은 게임의 이벤트와 운영의 본질에 대해 재검토합니다. 그러면 모든 파벌은 새로운 전류, 즉 새로운 이벤트 또는 작업을 얻습니다. 즉, 게임 실행 후 즉시 해결되거나 폐기되지는 않지만 게임 사이의 데이터 스트림에 계속 상주합니다. 전이상태와 영구상태.

"All code is just input designed to process output. Used properly, lag is static, and static is another form of code."
–Tori Hanzo

The Spaces Between, the second Data Pack in the "Lunar Cycle" for Android: Netrunner, continues to reestablish the game's cyberstruggles amid the moon's reduced gravity, recycled air, and corporate-sponsored colonies, simultaneously re-examining one of the game's fundamental conceits: What happens to events and operations after they're played? Events and operations represent a variety of ephemeral processes that occur both in the meat world and the virtual one. When they hit the discard pile, do their impacts just disappear? Or if they transmit signals into space, might their echoes ever linger, gain a sort of permanence in their repetition, and impact future events?

The sixty new cards from The Spaces Between (three copies each of twenty different cards), re-examine the essential natures of the game's events and operations, and every faction gains a new current, an event or operation that isn't immediately resolved and discarded after it's played, but continues to reside in the data streams somewhere between a state of transience and a state of perman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