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존 레일리와 톰 디볼은 오로지 기술에 의존하는 레이싱 게임을 디자인했다. 3M이 발행한 이 책은 스피드 서킷이라고 불렸다.

챔피언십 포뮬러 레이싱은 그 게임의 재설계와 재이미징입니다. 기술이 자동차 디자인(출발 속도, 가속, 감속, 최고 속도, 타이어 등 경주용 자동차의 특성을 만드는 것)과 경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이지만, 경기는 다음과 같은 규칙을 포함하도록 바뀌었다.

- 새로운 트랙(다스의 자동차가 경쟁적으로 경주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 경주장을 채울 드론 자동차(현재는 한 경기장에서 최대 12대까지)
- 역사 경주자들
- 다양한 종류의 타이어와 피팅에 대한 규칙
- 대신 좀 더 현대적인 기록 시스템을 사용하여 속도 일지의 필요성을 없애다.

In 1971, John Reilly and Tom Divoll designed a racing game that relied purely on skill. Published by 3M, it was called Speed Circuit.

Championship Formula Racing is a redesign and reimagining of that game. While skill remains paramount in car design (where players build a car's attributes for the race--start speed, acceleration, deceleration, top speed, and tires) and in running the race, the game has changed to include rules for:

- new tracks (to allow a dozen cars to race competitively)
- drone cars to fill out a race field (up to 12 cars in a field now) which will race competitively
- historical racers
- rules for differing types of tires and pitting
- eliminate the need for a speed log, using a more modern system of record-keeping in its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