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년 8월 21일 비메이로 전투는 웰즐리의 영국군과 주노의 프랑스군을 격파했다.

비메이로에서의 영국의 승리로 포르투갈에서 프랑스의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없게 되었다. 8월 30일 신트라 조약이 체결되었고, 프랑스는 명예롭게 프랑스로 이송되었다.

포르투갈은 1809년 3월까지 프랑스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라 바타유 드 비미에로는 공식적인 클래시 오브 암스 게임은 아니지만 그들의 승인을 받아 제작된다.

The battle of Vimeiro on August 21st, 1808 opposed Wellesley's British army to Junot's French army.

The British victory at Vimeiro made the French position in Portugal untenable. The Convention of Sintra was signed on 30 August and the French were transported back to France, with full honors.

Portugal would be free from the French until March, 1809.


La Bataille de Vimiero is not an official Clash of Arms game although it is produced with their appro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