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그 해 1월 뉴욕주 버팔로를 강타한 77년 블리자드를 둘러싼 사건들에 바탕을 두고 있다.

게임에서 이기려면 눈보라가 치는 날 하루의 활동을 가장 먼저 마쳐야 한다. 처음엔 여행이 쉽지만 눈보라가 몰아칠 때까지 기상주의보는 계속된다. 그런 다음, 당신은 거의 모든 공간에 장애물이 있는 Blizzard 쪽에서 게임을 완료해야 합니다!

이 게임은 양면 보드(써니 사이드, 블리자드 사이즈)와 1977년 눈보드의 실제 사건 중 일부를 재검증하는 날씨 카드를 특징으로 한다. 경기는 피츠버그, 볼티모어, 시카고, 신시내티, 밀워키, 미니애폴리스 세인트루이스로 재작업되었다. 폴, 시러큐스, 프로비던스, 보스턴도요

This game is based on the events surrounding the Blizzard of '77, which hit Buffalo, NY, in January of that year.

To win the game, you must be the first to complete your day's activities on the day of the blizzard. Travel is easy at first, but the weather warnings continue until the blizzard hits. Then, you must complete the game on the Blizzard side of the board, where almost every space contains an obstacle!

This game features a double-sided board (Sunny Side and Blizzard Size) and weather cards that recount some of the actual events of the 1977 blizzard. The game was reworked for Pittsburgh, Baltimore, Chicago, Cincinnati, Milwaukee, Minneapolis-St. Paul, Syracuse, Providence, and Boston as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