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패닉은 캐슬 패닉의 올 포 원 게임플레이와 먼치킨의 올 포 미 게임플레이가 혼합된 반 협동 보드 게임이다.

이 혼성 게임에서 먼치킨 괴물들이 패닉 타워를 발견하고 난동을 부립니다! 플레이어는 성을 파괴하기 전에 몬스터를 치고 죽이기 위해 카드를 결합해야 합니다. 먼치킨 패닉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조합은 두 소스 게임의 덱이 독특하게 혼합되어 만들어졌습니다. 패배한 몬스터는 각각 트로피가 되어 승리자에게 보물을 내줍니다. 플레이어가 몬스터들을 물리치기 위해 협력하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플레이어가 먼치킨&mdash 마스터가 되지만 플레이어는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협력과 자기 이익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만약 플레이어들이 너무 욕심을 부리면, 괴물들은 성을 짓밟을 것이고, 플레이어들은 그들끼리 싸우느라 너무 바쁠 것이다!

Munchkin Panic is a semi-cooperative board game that blends the all-for-one gameplay of Castle Panic and the all-for-me gameplay of Munchkin.

In this hybrid game, the Munchkin monsters have found the Castle Panic towers and are on the rampage! Players need to combine cards to hit and slay the monsters before they destroy the castle. The card combos available in Munchkin Panic are created from a unique mixing of the decks of the two source games. Each defeated monster becomes a trophy and gives up its treasure to the victor. If players work together to defeat the monsters, the player with the highest point count becomes Master Munchkin — but players must balance their self-interest with the cooperation necessary to survive. If players get too greedy, the monsters will stomp the castle flat while the players are too busy fighting amongst themsel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