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B-12 라벤나 전투 (1985) (JPY 5,800)

자막 “르네상스 전쟁술.”

다이컷 맵보드(22 x 34”), 카운터 시트 1장, 양면 시트 1장, PAC 1장, 40pg 규칙/시나리오/역사 책자(4개 시나리오) 및 이상한 d10(거의 14개 면을 가지고 있지만 10개 번호만 있음)이 있다. 단지 약 20개의 pgs만이 실제 규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캠페인 게임이 마지막이 되는 4가지 시나리오로 나뉘어 오직 한 번의 전투만을 다루는 것으로 보인다. 라벤나 전투는 애드 테크노스 게임 중 유일하게 맵보드를 탑재한 게임이라는 점에서 독특하다. 이는 아발론 힐이 90’s 초기에 사용한 것과 유사한 결과(지도의 굽힘)이다.

카운터에는 각각 화력, 근거리, 움직임, 그리고 일종의 사기 값(+ 또는 -로 표기) 등 5개의 숫자가 표시되어 있다. 출전 선수 명단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강점 카운터도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카운터는 일본어 문자로 되어 있습니다. 장치는 정점을 향해야 하며 장치 유형에 따라 제한된 전면이 허용됩니다. 기병의 돌격과 이에 대응하는 부대의 능력을 포함한 많은 규칙들이 다양한 부대의 사격과 표적을 수반하는 것으로 보인다.

SGB-12 Battle of Ravenna (1985) (JPY 5,800)

Subtitled “Renaissance Art of War.”

One die-cut mapboard (22 x 34”), one sheet of counters, one roster pad of double-sided sheets, one PAC, one 40-pg rule/scenario/historical booklet (4 scenarios) and one strange little d10 (it has almost 14 sides, but only ten numbers). Only about 20 pgs contain the actual rules. The game appears to cover only one battle, broken into four scenarios with the campaign game being the last. Battle of Ravenna is unique in that it is the only Ad Technos game to ever have a mounted mapboard. It is very similar to what Avalon Hill used the early 90’s with similar results (bowing of the map).

The counters each have five numbers on them-firepower, melee, movement and some sort of morale values (written as either + or -). There are a bunch of strength point counters as well to go along with the roster sheets. Most of the counters are in Japanese script. Units must face a vertex, with limited front facing allowed depending on the unit type. Many of the rules look to involve the firing and targeting of the various units, including cavalry charges and the ability of units to react to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