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된 플레이, 피트, 피블은 아프리카 테마 게임입니다. 중세 시대 동안 아프리카 대륙에는 왕국들과 제국들이 흥망성쇠했다.

게임의 목적은 간단하며 맨칼라/오웨어/아울레 스타일의 메카닉을 사용한다.

플레이어로서 4개의 왕국 중 하나를 장악하고, 쓰러지기 전에 상승, 확장, 자원을 수집합니다.

게임 기계공 "pit와 조약돌"을 사용하여 큐브를 뿌리고 마지막으로 뿌린 큐브로 수확합니다.

당신은 또한 아프리카가 정복의 땅이 되는 것에 따라 새로 온 사람들(유럽인, 중국인, 페르시아인, 아랍인...)의 큐브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 큐브로 플레이어 큐브를 뿌리고 수확할 수 있지만 새로운 큐브는 수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플레이어들은 플레이어들이 사용함에 따라 서서히 그 땅을 지배하게 될 것이고 플레이어의 왕국은 무너질 것이다.

게임이 끝나면 큐브 플레이어가 더 이상 없을 때 큐브를 가장 많이 수확한 플레이어가 승자가 된다.

이 게임은 6살부터 2-4명의 선수를 위한 게임입니다. 게시판은 언어 독립적이며 규칙은 프랑스어로 되어 있고 곧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A print'n play, pit and peebles inspired African themed game. During the medieval times, kingdoms and empires rise and fall in the African continent.

The object of the game is simple, it uses a mancala/oware/awele style mechanic.

As a player, take control of one of the four kingdoms, rise, expand, and collect resources before falling.

You will do so using a "pit and pebbles" gaming mechanic, sowing your cubes and harvesting with the last cube you sow.

You will also use cubes from new comers (Europeans, Chinese, Persians, Arabs...) as Africa become a land of conquest.
You can sow and harvest player cubes with these cubes, but you can't harvest new comers' cubes.

So new comers will slowly gain control of the land as players use them, and players' kingdoms will fall.

At the end of the game, when there are no more players cubes, the winner is the player who has harvested the most cubes.

The game is for 2-4 players, from 6 y.o. The board is language independent, rules are in French, soon in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