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의 승리는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유럽에서 일어난 2차 세계대전을 다루는 게임입니다. 한 명은 추축국을, 다른 한 명은 연합군을 지휘한다.

플레이어는 유럽의 지역 지도에서 군대를 조종하여 주요 승리 도시와 중요한 자원을 통제하기 위해 싸운다. 공군, 해군, 지상부대가 모두 참여하고 있다. 전투는 같은 지역에서 적 부대가 충돌할 때 벌어진다.

1939년부터 1941년까지의 초기 전쟁은 추축국이 주도했지만, 점차 연합군은 강해져 1943년까지 주도권을 쥐게 된다. 다만 게임이 역사처럼 정확히 전개될 필요는 없다.

1940년 프랑스는 살아남을 수 있고, 독일은 영국을 침략할 수 있다. 독일은 1941년 6월에 러시아를 공격할 수도 있고, 더 일찍, 혹은 더 늦게, 또는 전혀 공격하지 않을 수도 있다. 소련이 그들의 계획이었던 독일을 먼저 공격할 수도 있다.

미국은 1942년, 아마도 더 일찍, 혹은 더 늦게 전쟁에 참전할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결정은 게임 이벤트에 의해 통제되는 외교 이벤트의 영향을 받는 플레이어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노르웨이나 벨기에와 같은 중립국을 침략하는 것은 결과를 낳는다.

Victory in Europe is a game covering the Second World War in Europe from 1939 to 1945. One player commands the Axis powers, the other the Allies.

Players maneuver their armies on an area map of Europe, fighting for control of key victory cities and critical resources. Air, naval, and ground units are all involved. Battles are fought when enemy units clash in the same area.

The early war 1939-1941 is driven by the Axis, but gradually the Allies become stronger and usually take the initiative by 1943. However, the game need not unfold exactly like history.

The French may survive 1940, the Germans may invade Britain. Germany may attack Russia in June 1941, or attack earlier, or later, or not at all. The Soviets may attack Germany first which was likely their plan.

The USA might enter the war in 1942, perhaps earlier, perhaps later. All of these decisions are made by the players, influenced by Diplomatic events that are controlled by game events. Invading neutral countries such as Norway or Belgium has consequ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