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엘펜랜드에 대한 확장으로, 현재는 없어진 앨런 문의 화이트 윈드 게임사가 출시한 동명의 독립형 게임(엘펜골드)과 혼동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엘펜골드는 게임에 전체적인 경제적 측면을 더하여 전작 엘펜로즈와 훨씬 유사하다. 플레이어들은 각 턴마다 이용할 수 있는 운송 타일을 구매하기 위해 서로 입찰을 한다. 이러한 구매에 대한 골드를 생성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골드 또는 더 많은 카드를 선택할 때마다 선택을 해야 한다. 패가 없으면 타일이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이것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 될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As가 정상화되고 있으며, 이 확장은 Elfenland가 Spiel des Jahres를 수상한 직후 발표되었다.

This is an expansion for Elfenland, not to be confused with the stand-alone game of the same title (Elfengold) published by Alan Moon's now-defunct White Wind game company. Elfengold adds an entire economic aspect to the game, which makes it much more similar to its Elfenroads predecessor. Players bid against one another to purchase the transportation tiles that are available each turn. To generate the gold for these purchases, players must make a choice each turn to either take gold or more cards. This can be a very difficult decision as tiles are useless without cards, and vice versa.

As is becoming normal, this expansion was released shortly after Elfenland won Spiel des Jah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