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으로 가는 길은 작가이자 예술가인 그렉 브로드모어의 그래픽 소설인 닥터 그로드보트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 책들은 19세기 후반 대영제국을 패러디한 것이었지만, 아프리카를 향한 인종 대신, 우리는 지구인 정착민들에 분개하는 다양한 원주민들에 의해 채워진 태양계를 착취하고 있다.

'금성으로 전진' 게임은 책에서 많은 예술작품을 가져와 태양계를 배경으로 한 제국 건설 게임을 만들기 위해 함께 섞는다. 핵심 규칙은 매우 간단하며, 한 게임은 90분 안에 완료될 수 있다. 게임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각 차례에 따라 행성과 달 주변을 빙빙 돌며 타일을 차지합니다. 패를 주고, 공장이나 광산을 짓고, 이상한 짐승을 사냥하고, 돈을 벌 수 있게 해줘요. 다른 타일로 다른 플레이어를 공격하거나 해당 행성/달의 위기 레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위기 타일은 너무 많이 쌓이게 놔두듯 조심해야 하고, 화성의 침략, 로봇 반란, 우주 해적 등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Onward to Venus is based on the Doctor Grordbort graphic novels from writer/artist Greg Broadmore, with those books being a parody of sorts of the British Empire in the late 19th century, but instead of the race for Africa, we now have the exploitation of the Solar System, which is populated by various natives who resent the Earthling settlers.

The game Onward to Venus takes lots of artwork from the books and mixes it together to create an empire-building game set in the Solar System. The core rules are fairly straightforward, and a game can be completed in 90 minutes. The game is played over three turns; in each turn you whizz around the planets and moons claiming tiles. The tiles grant you cards, allow you to build a factory or mine, let you hunt strange beasts, or simply earn you some money. Other tiles allow you to attack other players or add to the crisis level on the planet/moon in question. You have to be careful with crisis tiles as if you let too many build up, bad stuff — Martian invasions, robot rebellions, space pirates, etc. — starts happe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