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 6월 14일,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휘하의 프랑스군은 기습당했고, 멜라스 장군이 이끄는 오스트리아군의 공격을 받았다. 수적으로 열세였고 대포가 열세였기 때문에 프랑스군은 패배했고 퇴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같은 날 드제 장군이 이끄는 프랑스 증원군이 도착했고, 두 번째 전투에서 프랑스군은 반격하여 승리하여 수천 명의 포로를 잡고 오스트리아군을 전장에서 몰아냈다.

그리하여 나폴레옹이 항상 가장 자랑스러웠던 마렝고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마렝고의 보나파르트가 그 극적인 전투를 재현했습니다. 이 게임은 19세기 선형 전쟁의 느낌을 얻기 위해 거의 모든 워게이밍의 표준 관습을 탈피하여 간단하고 빠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2007년 여름, 수정된 시스템을 갖춘 후속작이 출시되었다. 나폴레옹의 승리

On 14 June 1800, the French army under Napoleon Bonaparte was taken by surprise and attacked by the Austrian army under General Melas. Outnumbered and out-gunned, the French were defeated and forced to retreat. But later that same day, French reinforcements arrived under General Desaix, and in what amounted to a second battle the French counter-attacked and won, taking thousands of prisoners and driving the Austrians from the field.

Thus was won the battle of which Napoleon was always the most proud – Marengo.

Bonaparte at Marengo recreates that dramatic battle. The game is simple and fast-playing, departing from almost all of the standard conventions of wargaming in order to achieve the look and feel of nineteenth century linear warfare.

In the summer of 2007, a sequel with a modified system was released: Napoleon's Trium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