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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ic Wall: D-Day to Falais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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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6 명

    BGG추천: 1-6+ 명
  • 게임시간

    120-14400 분

  • 연령

    16+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4.73 / 5

게임 소개

(Decision Games의 웹사이트에서)

1944년 6월 6일,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함대가 프랑스 북부에 접근했다. 이 함대는 30만 명 이상의 병력과 50,000대의 차량을 실은 5,300척 이상의 배로 구성되어 있었다. 독일군의 베테랑인 독일 국방군이 이들을 상대했다.

애틀랜틱 월은 그 캠페인의 거대한 전술적 시뮬레이션이다. 카운터는 중대와 대대 차원에서 참여한 거의 모든 대형을 나타낸다. 보병, 장갑, 대전차, 정찰, 공병, 돌격포, 곡사포, 로켓, 낙하산, 레인저, 특공대, 글라이더, 본부 부대 등이 총출동한다. 비더스탠드네스턴(저항 둥지), 셰르부르그(Sherbourg&rsquo)의 요새, 그리고 보카지(Bocage)가 있다. 이 지도는 독일 방어의 보루를 형성한 마을, 마을, 도시와 더불어 모든 도로, 2차 도로, 산책로, 기타 지형들을 묘사하고 있다. 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양측의 군대를 정확하고 기능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전투 순서가 광범위하게 연구되었다.

캠페인 게임의 전체 역사적 정확성을 유지하면서 간략한 규칙 집합을 사용하는 캠페인에서 중요한 시기를 묘사하는 세 가지 도입 원맵 시나리오가 있다. 또한 플레이어가 전체 캠페인 내에서 짧은 기간 동안 플레이하거나 다양한 시작 지점에서 캠페인을 플레이할 수 있는 3가지 더 큰 멀티맵 시나리오가 있다. 6월 6일 공격은 공수 강습 모듈과 수륙 양용 강습 모듈의 두 가지 모듈로 다루어지며, 플레이어는 캠페인의 공수 강습 단계와 초기 강습 단계를 모두 재현할 수 있다. 상륙 공격 모듈은 회사 차원에서 묘사된 유닛과 함께 침략 해변의 각 하위 영역을 보여주는 특별한 비치 디스플레이에서 재생됩니다. 솔리테어 시나리오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게임은 6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234개의 게임 턴으로 진행된다.

그랜드 오퍼레이션 시뮬레이션 시리즈(GOSS)의 3번째 에피소드이다. Wacht am Rhein and Hurtgen: 지옥의 숲. 이 세 게임 모두 이전 게임들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게임 기능을 단순화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업데이트되고 개정된 공통 규칙 집합을 공유한다. 기본적인 규칙 외에도, 대서양 장벽은 상륙과 공수 상륙의 특별한 요건과 해안으로 오는 군대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병참 시스템을 다루는 배타적인 규칙들을 포함하고 있다.
(from Decision Games' website)

ON 6 JUNE 1944 the greatest armada the world has ever seen approached northern France. That fleet consisted of more than 5,300 ships carrying over 300,000 men and 50,000 vehicles. Opposing them was Germany’s veteran Wehrmacht.

ATLANTIC WALL is a grand-tactical simulation of that campaign. The counters represent almost every formation that participated at the company and battalion level. Infantry, armor, anti-tank, reconnaissance, engineer, assault gun, howitzer, rocket, parachute, ranger, commando, glider and headquarter units are fully represented. Features include Widerstandnesten (resistance nests), Cherbourg’s fortifications and the all-important Bocage. The map portrays all primary and secondary roads, trails and other types of terrain, along with the villages, towns and cities that formed the bastions of German defense. As always with this series, the orders of battle have been extensively researched to provide an accurate and functional depiction of the armies of both sides.

There are three introductory one-map scenarios depicting critical periods in the campaign that use an abbreviated set of rules while still maintaining the historical accuracy of the campaign game as a whole. In addition, there are three larger multi-map scenarios that allow players to either play a short period within the overall campaign or play the campaign from various starting points. The 6 June assault is covered in two modules, the Airborne Assault Module and the Amphibious Assault module, which allow players to recreate both the airborne and initial amphibious assault stage of the campaign. The Amphibious Assault Module is played on a special Beach Display that shows each sub-area of the invasion beaches with units depicted at the company level. It can be played as a solitaire scenario. The campaign game can be played from 6 June to 22 August, with a total of 234 game turns.

This is the third instalment of the Grand Operational Simulation Series (GOSS), the first two being: Wacht am Rhein and Hurtgen: Hells Forest. All three games share a common rules set that’s been extensively updated and revised to simplify game functions while still maintaining the design of the earlier games. In addition to the basic rules, Atlantic Wall includes a set of exclusive rules to cover the special requirements of the amphibious and airborne landings and the logistical system required to support the armies coming ash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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