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슈퍼마켓 '더크'는 보드게임과 함께 '스티케즈'(흡입컵을 든 작은 피규어)를 제공한다. 1인당 1개의 '스티키' 옆에 6면 주사위도 필요합니다. 가장 어린 선수가 선발로 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구스 게임에 버금가는 롤앤무브 게임이다. 어떤 장소에서는 약간의 벌칙이나 보너스가 있습니다. Game of Goos: 당신이 Stikeez에 착지했을 때, 당신이 굴렸던 것과 같은 숫자의 집게발을 다시 움직일 수 있다. 이미 다른 '스티키'가 있는 곳에 착지하면 한 곳을 더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63위에 오른 첫 번째 선수가 우승자입니다.

The Dutch supermarket 'Dirk' provides 'Stikeez' (little figures with a suction cup) together with a boardgame. Next to 1 'Stickee' per person you also need a 6-sided die. The youngest player may begin.

It's a roll and move game, comparable to the Game of Goose. On certain places there are some penalties or bonuses. Different from the Game of Goose: when you land on a 'Stikeez' place, you may move again the same number of pips you rolled. If you land on a place with already another 'Stickee', you may move 1 place further. The first player who land exactely on place 63 is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