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스미스가 쓴 56쪽 분량의 이 자료집은 서기 9년 로마인들이 토이토베르거 발드에서 아르미니우스가 이끄는 게르만 부족의 손에 당한 처참한 타격을 기록한 것이다. 로마인들에게는 바리안 재앙이라고도 알려진 이 전투는 독일군이 매복하여 세 개의 로마 군단과 그들의 지원 부대를 격파하여 다뉴브강을 가로지르는 로마의 영토 확장을 끝냈다.

이 책은 게르만족을 위한 군대 목록과 특별한 규칙, 그리고 전투와 전투의 여파를 묘사하는 시나리오 규칙을 제공한다.

This 56-page sourcebook, written by Neil Smith, chronicles the devastating blow suffered by the Romans in the Teutoberger Wald at the hands of the Germanic tribes led by Arminius in AD 9. The battle, also known by the Romans as the Varian Disaster, saw the Germans ambush and destroy three Roman legions and their supporting troops, ending Roman territorial expansion across the Danube.

This book provides army lists and special rules for the Germanic tribes, and scenario rules to describe both the battle and its after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