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위 XXI 비쿠(Bitwy XXI Wiku)는 XXI 세기의 초기 수십 년 동안 진행되는 워게임 시스템이다. 이 게임에는 중부 유럽, 우크라이나, 이라크의 지도가 포함되어 있다. 폴란드, 러시아, 미국, 이라크, 독일, 우크라이나, 영국군에 속해 있다.

카운터에는 NATO 기호가 사용되지만, 각 유닛에는 서로 다른 충돌에 대비한 장비를 위한 포인트 표가 있다.

각 육각은 1km를 나타내며, 각 육각은 회사를 나타냅니다. 이 게임은 카운터 대신 나무 타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세 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 2014년 폴란드 바르토지체 지역 러시아 공격
- 2014년 크림 반도에서 우크라이나-러시아 간 전투
-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영국군의 바스라 공격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가 "에 게재되었다.Taktyka I Strategia" 잡지:
- 비아위 콘우ój (2014년 2월)
- ­Japkawa"Wojna (2014년 2월)
- 오퍼라샤 "Stra na Nafracie" (2014년 2월)
- 크림스키 드지에시 (2015년 1월)

Bitwy XXI Wieku (Battles of XXIth Century) is a wargame system taking place in the first decades of XXIth century. The game contains maps for central Europe, Ukraine and Iraq. The units belong to the Polish, Russian, American, Iraqi, German, Ukrainian and British armies.

The counters use NATO symbols, while each units has points table for different equipment for different conflicts - for example, the three tables for polish armored units are for T-72, PT-91 and Leopard tanks.

Each hex represents one kilometer and each counter a company. The game will be also available with wooden tiles instead of counters. There are three scenarios:
- Russian attack in Bartoszyce area, Poland, in 2014
- Ukrainian-Russian fights in Crimea in 2014
- British attack on Basra during second Iraq war in 2003

Following scenarios were published in the "Taktyka i Strategia" magazine:
- Biały Konwój (2/2014)
- "Japkowa" Wojna (2/2014)
- Operacja "Straż na Eufracie" (2/2014)
- Krymskie dzieci (1/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