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의 스페이스 캡슐 게임 #2. 메타게이밍의 마이크로게임의 인기를 본 SPI는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반에 소형 SF와 판타지 게임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규칙집에서

신비로운 별문을 통해 흐르는, 권력에 굶주린 비루니아 세력은 정화 전쟁에서 거의 80년 동안 은하수를 파괴해 왔다. 비루니아 삼함대에 의해 황폐화된 문명의 잔재들은 결연한 연합군으로 뭉쳐 대항전을 개시할 순간을 기다렸다. 2519년, 비루니아인들은 그들의 적과 마주쳤고, 그들의 힘의 근원으로 곤두박질치면서, 강력한 통일된 지휘를 받지 못한 채 흩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연합군 텔레파시는 비루니아인들의 혼란을 감지하고, 그들의 군대를 널게이트로 보내어, 마치 첫 번째 무력한 비루니아 선박들이 스타게이트에서 튀어나오는 것과 같이 도착한다. 비루니안의 운명은 그 다음 전투가 결정지을 것이다. 스타게이트는 널게이트에 의해 만들어진 다양한 평면과 차원에서 전투원들이 서로에게서 자신을 숨길 수 있도록 양식화된 반추상적 움직임 시스템을 사용하여 기후 전투를 재창조한다. 플레이어는 비루니아 연합군과 연합군을 대표하는 카드보드 플레이 피스를 사용하여 기동하고 전투에 참여한다. 간단한 확률도에서는 전투 결과와 다양한 게임 기능이 드러난다.­

SPI's Space Capsule game #2. SPI seeing the popularity of Metagaming's Microgames started publishing small format science fiction and fantasy games in the late 1970's and early 1980's. From the rulebook

"Streaming through the mysterious stargates, the power-hungry Virunian forces have wracked the Milky Way for nearly 80 years in the War of Purification. Remnants of the civilizations devastated by the Virunian Tri-Ships, banded together in a determined coalition, awaited the moment to launch their counter-stroke. In 2519 AD, the moment had arrived: the Virunians encounter their nemesis and, retreating headlong to the source of their power, find themselves dispersed and without their potent unified command. Coalition telepaths, sensing the Virunian confusion, direct their forces to the Nullgate, arriving just as the first helpless Virunian vessels tumble forth from the stargates. The battle to ensue will decide the Virunian fate in the galaxy. StarGate re-creates this climatic battle using a stylized, semi-abstract system of movement that allows combatants to conceal themselves from one another in the various planes and dimensions created by the Nullgate. Players use cardboard playing pieces, representing units of the Virunian and Coalition forces, to maneuver and engage in combat. Simple probability charts reveal the outcome of combat and various game fun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