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의 위기: 1815년 플랜세노이트는 더 큰 워털루 전투의 일부로 플란세노이트 마을 근처에서 일어난 투쟁을 가상한 사단/부대 차원의 2인 전쟁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프로이센 4군단은 나폴레옹의 오른쪽 측면과 뒤쪽 부대를 상대하게 된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군대를 모으고, 증원군을 배치하고, 상대방을 폭격하고, 병력을 이동시키고, 전투를 수행하는 12번의 턴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지역의 통제와 활성화된 병력 수에 따라 승리가 결정된다. 나폴레옹은 연합군과의 주요 전투를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구하길 원했고, 그래서 이 프로이센 선수는 나폴레옹의 군대 중 얼마나 많은 수가 활동했는가에 따라 승점을 얻고자 했다.

Crisis on the Right: Plancenoit 1815 is a two player wargame at the division/brigade level simulating the struggle that took place near the village of Plancenoit as part of larger Battle of Waterloo. The game puts the Prussian IV Corps against Napoleons right flank and rear units.

The game is played over 12 turns in which players rally troops, place reinforcements, bombard their opponent, move troops, and conduct combat.

Victory is determined by control of key areas and number of troops activated. Napoleon wanted to save as many men as possible for his main fight against the Allied forces so the Prussian player earns victory points based on how many of Napoleon's troops are activ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