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사실 각각 20장씩의 두 개의 분리된 카드 덱으로, 가벼운 TaleSpin 테마로 두 개의 어린이 카드 게임을 하는 데 사용된다.

프로그램 속 인물들을 묘사한 카드로 하는 에어쇼는 메모리형 게임입니다. 카드는 아래를 향한 채 4x5 직사각형으로 처리된다. 두 장의 카드를 차례로 뒤집고, 두 장의 카드가 일치하면 짝을 유지한 채 다시 시작하고, 그렇지 않으면 카드가 뒤집혀서 다음 플레이어에게 차례를 넘긴다. 오리지널 메모리 게임에서 기억나지 않는 한 가지 사소한 규칙은 페어가 제거되면 카드를 오른쪽으로 옮기면 홀이 즉시 채워진다는 것입니다.

비행기를 묘사한 카드를 가지고 노는 플라잉 에이스는 전쟁의 변형이다. 각 플레이어에게는 카드 한 뭉치가 주어지며, 모든 플레이어들은 맨 위 카드를 테이블 중앙에 놓고, 한 플레이어가 씨 덕을 치면 모든 카드를 이기게 된다.

This is actually two separate decks of 20 cards each, used to play (minor) variations of a couple of children's card games with a light TaleSpin theme.

Air Show, played with the cards depicting characters from the show, is a Memory-type game. The cards are dealt, face down, in a 4-by-5 rectangle. Players take turns flipping two cards face up; if they match, the player keeps the pair and goes again, otherwise the cards are flipped face down and the turn passes to the next player. One minor rule that I don't remember from the original Memory game is that, once a pair is removed, the holes that are thus formed are immediately filled by shifting cards to the right.

Flying Aces, played with the cards depicting the airplanes, is a variant of War. Each player is given a stack of cards; everyone places their top card face up in the center of the table, and if exactly one player plays a Sea Duck, they win all the cards; otherwise, it's a tie, and everyone goes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