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뒤쪽에서:

형제단의 성당은 어둠의 군단의 압도적인 조류 이전에 믿음의 도시로서 서 있다. 기도의 장소로 키워진 그들은 가장 치열한 전투의 초점이 되었다. 양측은 대성당 금고 안에 있는 신성한 벽과 강력한 유물을 차지하기 위해 싸운다. 한 쪽이 믿음의 빛이 살아있게 하기 위해 싸우고, 다른 쪽은 그것을 없애기 위해 싸우고, 영원히 축복의 밤으로 대체됩니다.

이 박스 세트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브라더후드 대성당의 풀 컬러 카드 모델: 8장의 A4 카드를 제작합니다.
이 상자 집합에서만 두 개의 새 미니어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형제단의 - "선각자"와 어둠의 군단의 "을 인용합니다.자비의 천사"
32페이지 분량의 책자에는 독립 전쟁이나 확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10개의 시나리오가 수록되어 있으며, 각 시나리오의 성패에 따라 대성당의 운명이 좌우된다. 각 시나리오와 전투 사진마다 별도의 설명문구와 지도가 곳곳에 배치돼 대성당 투쟁과 두 새로운 인물을 맥락에 맞도록 했다.

From the back of the box:

The Cathedrals of the Brotherhood stand as citadels of faith before the overwhelming tide of the Dark Legion. Raised as places of prayer they have become the focus for some of the fiercest battles. Both sides fight for possession of the sacred walls and the powerful relics that lie within the Cathedral vaults. Where one side fights to keep the Light of Faith alive, the other side fights to see it extinguished, replaced forever with Blessed Night.

This Box-set Contains:

A full colour card model of the Brotherhood Cathedral: on eight A4 sheets of card for you to construct.
Two exclusive new miniatures only available with this box set: The Brotherhood's - "Visionary" and the Dark Legion's - "Angel of Mercy".
A 32 page booklet, containing 10 scenarios that can be played as stand alone battles or as part of an extended campaign, where the fate of the Cathedral depends upon the success or failure of each scenario. There is separate descriptive text and maps for each scenario and battle photographs throughout to put the struggle for the Cathedral and the two new characters in con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