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스버그: 남군의 하이 타이드(High Tide of the Union")는 1863년 7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미국 남북전쟁의 게티즈버그 전투의 여단급 전쟁 시뮬레이션이다.

그 게임은 두 명에서 여덟 명의 선수에게 적합합니다. 두 명의 선수로 한 명은 로버트 E 장군의 역할을 맡는다. 북버지니아 남부군 사령관인 리는 다른 한 명은 조지 C 장군의 역할을 맡는다. 미드는 포토맥의 북군 사령관이다. 더 많은 플레이어가 있을 경우 각각 하나 이상의 군단을 지휘하게 된다. 출판사에 따르면, 이 게임은 4명에서 6명 사이의 플레이어로 가장 즐겁다고 합니다.

지나치게 단순하지는 않지만 게임은 복잡하지 않으며 경험 많은 워게이머들은 게임의 메커니즘에 거의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다. 전투 3일을 모두 가상한 캠페인 시나리오를 포함해 6개의 시나리오가 있다. 출판사는 4회전 "을 제안한다.라운드 탑에 대한 공격&인용; 시나리오는 게임 턴 순서와 시야 규칙에 익숙해지기 위해 먼저 실행되어야 한다. 선택한 시나리오에 따라 게임 시간은 2시간에서 18시간 사이입니다.

"Gettysburg: High Tide of the Confederacy" is a brigade-level wargame simulation of the American Civil War battle of Gettysburg, fought from July 1 to July 3, 1863, between Union and Confederate forces.

The game is suitable for two to eight players. With two players, one takes on the role of General Robert E. Lee, commander of the Confederate Army of Northern Virginia, while the other player assumes the role of General George C. Meade, commander of the Union Army of the Potomac. With more players, each assumes command of one or more corps. According to the publisher, the game is most enjoyable with between four and six players.

While not overly simple, the game is not complex, and experienced wargamers will have little difficulty with the mechanics of play. There are six scenarios, including a campaign scenario that simulates all three days of the battle. The publisher suggests that the four-turn "Assault on the Round Tops" scenario be played first in order to become familiar with the game turn sequence and the line-of-sight rules. Depending on the scenario selected, playing time is between 2 and 18 h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