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 모르가나가 1980년대 출시한 크레믈린은 유럽식 보드게임으로 플레이어들이 소련 공산당을 장악하기 위해 경쟁한다.

유쾌한 로저 크렘린궁은 1930년대 소련의 포스터 선전 스타일로 만들어진 최신 예술과 더 나은 요소들을 특징으로 한다. 이 에디션은 보드의 그래픽과 텍스트 일부를 커버하는 게임 이름이 있는 보드에 오류가 있습니다.

크렘린궁은 최대 10번 턴으로 진행되는데, 당서기가 메이데이 퍼레이드에서 세 차례 손을 흔들거나 정치국장이 정치국장을 해산하고 스스로 전권을 장악할 정도로 많은 정치인이 사망했을 때 끝난다.

각 턴에는 위상이 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KGB 재판(시베리아나 묘지에 당원을 보낼 수 있는 재판)과 겨울의 강제수용소 휴가에 정치인을 강제할 수 있는 국방부 첩보수사다. KGB의 함정은 높은 사다리가 목표물을 무너뜨리기가 더 어렵다는 것이고, 당수들은 꼭대기에서 총을 쏘는 KGB 지도자들을 바꾸는 경향이 있다. 국방부 장관으로서는, 그의 조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유죄 투표가 필요한데, 그것은 중앙위원회에서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함정? 플레이어들은 게임을 시작할 때 비밀리에 영향력을 할당하고 그것을 사용할 때까지 공개하지 않는다. 즉, 누가 KGB나 다른 부처를 통제하는지, 영향력이 드러날 때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KGB 수장이 누구를 암살할지 결정하려고 할 때 조차도 선수들은 KGB 수장에 대한 통제권을 주고받을 수 있다!

일단 대학살이 끝나면, 선수들은 노화의 파괴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리고 정치인이 행동을 취할 때마다, 그는 평소보다 더 빨리 늙습니다.50년 전 파티의 스타죠? 갑자기 83살처럼 행동하네요, 동지 정상 가까이 사는 게 당신에게 그럴 거예요. 건강 단계에서는 정치인들이 죽거나 병들 수도 있다. 아픈 정치인들은 병원에 가는 것을 선택할 수 있지만, 병원에 있는 동안 그들은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그들의 책임을 다른 정치인들에게 전가한다. 때때로 이것은 당신의 부하가 로디나에게 영웅적인 희생을 치르고 죽음의 문턱에 있는 동안에도 일을 계속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누가 아직 살아있는지 알게 되면 당수는 정치인을 직책 간에 이동시킬 수 있다. 결국, 그가 관료 체제를 통제하고 있다. 그는 사람들을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고, 그가 일을 마치면, 고위 장관들도 그렇게 할 수 있지만, 먹이사슬에 있는 그들 아래의 정치인들에게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정치인들은 시베리아에 망명중인 동지들을 후원해서 인민으로 돌아갈 수도 있어 물론, 당신이 데려오는 각각의 사람은 5년을 늙게 됩니다…5개 데려올래? 눈 깜짝할 사이에 25살이 되었군, 토바리치

음모 카드를 사용하면 상황을 통제하거나 다른 플레이어의 계획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버전들 중 하나에서는 체르노빌과 같은 것들이 1920년에 일어날 수 있다. 사건이 동일할 수도 있지만 이제는 시대에 맞게 바뀌었습니다.

차례는 메이 데이 퍼레이드로 끝납니다. 당 총재가 건강하다면 하루 종일 손을 흔들며 국민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우리 사회주의 연합은 분명히 번창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 그가 아프면, 그는 때때로 일찍 떠나서 손을 흔들지 못하고, 대열을 통해 의심을 보냅니다. 한 파벌(플레이어)이 3개의 웨이브를 얻으면 게임에서 이긴다.

Jolly Roger 버전은 한 박스에 세 가지 다른 크레믈린 게임을 제공합니다.


이 영화는 KGB 수사가 유죄로 판명된 사람들을 시베리아로 보내는 소련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버전은 파타 모르가나의 원래 규칙에 따라 승리 조건을 갖출 것이다.
'Revolution'이라는 제목으로 아발론 힐에서 영감을 받은 버전입니다. 192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허구의 정치인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정치인들을 이용한다. KGB에 의해 체포된 사람들은 총에 맞고 게임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더 폭력적인 게임입니다.
현대 소련과 러시아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버전은 고착화된 관료주의와 KGB 박해를 피하기 위한 대안들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이 버전은 "의 개념을 도입한다.시베리아를 피해 망명길에 오른다. 코시긴이든 푸틴이든 고르바초프든 1960년대 이후의 현대 정치인들도 여기에 포함된다.

Originally released by Fata Morgana in the 1980s, KREMLIN is a European-style boardgame where players compete to control the Communist Party of the Soviet Union.

The Jolly Roger KREMLIN features updated art and better components created in the style of 1930s Soviet poster propaganda. This edition has an error on the board that has the name of the game covering part of the graphics and text on the board.

Kremlin is played for up to ten turns, ending as soon as the Party Chief successfully waves three times at the May Day Parade or when so many politicians are dead or in Siberia that the Party Chief can disband the Politburo and take complete power for himself.

Each turn has phases. The most important of these are the KGB trials (which can send party members to Siberia or the cemetery) and the Defense Ministry's Spy Investigations which can also force politicians on a winter's gulag holiday. With the KGB, the catch is that the higher up the ladder the target, the more difficult to bring down, and Party Chiefs tend to change KGB leaders who take shots at the top... For the Defense Minister, his investigations require a trial to be successful--and a guilty vote, and that isn't always possible in the Central Committee.

The catch? Players allot influence secretly at the start of the game and don't reveal it until it is used, meaning no one knows who controls the KGB or any other ministry, not until Influence is revealed--and even then, who knows who still has undeclared influence on that person? It is possible that players can swap control back and forth over the KGB chief even as he is trying to determine who to assassinate!

Once the carnage is done, players have to survive the ravages of aging--and every time a politician takes action, he ages faster than normal...your 50 yr old star of the party? Well, suddenly he's acting like he's 83, Comrade. Life near the top will do that to you. In the Health phase, politicians may die or grow sick--sick politicians can choose to go to the hospital, but while there, they exert no influence and their responsibilities pass on to other politicians. Sometimes this means your man must make the heroic sacrifice to the Rodina and remain on the job even while at death's door.

Once we know who is still alive, the Party Chief is allowed to move politicians between posts. After all, he's in control of the bureaucracy. He can move people up and down, and when he's done, upper ministers do so as well--but can only affect politicians below them on the food chain. Heck, politicians can even sponsor comrades in exile in Siberia to come back to the People. Of course, each person you bring back ages you five years....want to bring back five? Age 25 years in the blink of an eye, Tovarich.

Intrigue cards allow you to take control of situations or foil other players' schemes. In one of the older versions, you could have things like Chernobyl take place in 1920. That's been corrected--so that while events may be the same, they have now been made era-appropriate.

The turn ends with the May Day Parade. If the party chief is healthy, he can wave throughout the day making people happy--clearly our socialist union is prospering. But if he's sick, sometimes he leaves early and is unable to wave, sending doubts through the ranks. If a faction (player) earns three waves, they win the game.

The Jolly Roger version provides three different KREMLIN games in one box.


The 'original' with fictional politicians, set in a USSR where KGB investigations send those found guilty to Siberia. This version will have victory conditions based on the original Fata Morgana rules.
A version inspired by the Avalon Hill variant titled 'Revolution'. Set in the 1920s, it uses historical politicians as well as fictional politicians. It's a more violent game as those arrested by the KGB are shot and removed from the game.
A new version, set in the modern USSR and Russia, an era of entrenched bureaucracy and alternatives for escaping KGB persecution. This version introduces the concept of "Going into Exile" to avoid Siberia. It also includes modern politicians from the 1960s onwards, whether it is Kosygin or Putin and Gorbach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