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펫 데 렝구아》는 카탈루냐어 역사를 주제로 한 단어/언어 게임이다. 그것은 300개의 둥근 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카드는 카탈루냐어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과 선수들을 위한 도전을 담고 있다. 애너그램 만들기, 단어 찾기, 단어 정의, 두문자어 식별, 단어 의미 추측 등 10가지 난제가 있다.

한 게임에서, 30장의 카드가 무작위로 선택되는데, 이것들은 플레이어들에게 도전거리가 될 것이고, 각 플레이어는 300점으로 시작한다. 그 게임은 돌아가면서 진행됩니다. 선수 차례가 되면 30장의 카드 중 하나를 뽑아 간단한 역사 노트와 도전의 종류를 읽는다. 그런 다음 모든 플레이어가 실제로 과제를 알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점수를 베팅합니다(그들은 문제의 종류만 알고 있습니다. 선수 개개인이 베팅한 점수를 감점한 뒤 현역 선수가 난제를 읽고 이를 해결하려고 한다. 문제를 해결한 모든 플레이어는 자신이 베팅한 포인트의 두 배를 받고, 더 잘 풀면 3배의 포인트를 받는다. 30번의 도전이 끝난 후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승자가 된다.

300 fets de llengua ("300 language events") is a word/linguistics game on the history of Catalan language. It consists in 300 round cards, each one containing a brief note on a historical event related to the Catalan language and a challenge for the players. There are 10 different kinds of challenges: to create anagrams, to find words, to define words, to identify acronyms, to guess word meanings, etc.

In a game, 30 cards are selected at random: these will be the challenges to the players; and each player begins with 300 points. The game is played in turns. In a player's turn, he/she draws one of the 30 cards and reads the brief historical note and the kind of challenge. Then all players bet points to solve the challenge, before actually knowing the challenge (they just know its kind). After deducting the points bet of each player, the active player reads the challenge and the players try to solve it. All players having solved the challenge receive double the points they bet, while the higher better receives three times the points bet; the players not having solved the challenge receive nothing. After the 30 challenges have been played, the player with most points is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