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퍼 골프는 캐롬 골프 게임의 디럭스 버전이며, 파크 앤 레크리에이션 건물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게임보드는 18홀 골프장 전체를 묘사하고 있다. 선수들은 번호가 매겨진 티 스팟에서 자신의 공을 쏘고 등번호의 '홀'(컵 받침대)을 노린다.

놀이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 버전에서는 각 플레이어가 자신의 샷을 추적하면서 한 번에 한 홀씩 플레이합니다. 18홀이 끝나면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선수가 이깁니다. 좀 더 인터랙티브한 게임을 위해, 플레이어들은 번갈아 샷을 하여 홀을 막거나 다른 플레이어들의 공을 제 위치에서 떨어뜨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버전에서 가장 먼저 코스를 완주한 선수가 우승자이다.

월드 와이드 게임의 이 오리지널 게임은 나중에 S&S 월드와이드에 인수된 후에 범퍼 골프로 다시 출판되었다.

Bumper Golf is a deluxe version of the carom golf game, you might play at a Parks and Recreation building. The game board depicts an entire 18-hole golf course. Players shoot their 'balls' (wooden disks) from the numbered tee spots and aim for the equivalent numbered 'hole' (cup depression.)

There are two ways to play. In the first version, each player plays each hole one at a time keeping track of his shots. At the end of 18 holes the player with the fewest strokes wins. For a more interactive game, players alternate taking shots, thus allowing chances to block off holes or knock other players balls out of position. In this version the first player to complete the course is the winner.

This original game by World Wide Games would later be republished as Bumper Golf after an acquisition by S&S Worldw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