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데리코 콜로비니는 아버지 레오와 함께 어린이 게임 위키인더(바이키즈)를 개발했다. 바이킹 보트의 선장으로서, 플레이어들은 섬에서 섬으로 항해하고, 섬에서 혹은 그곳에 정박되어 있는 상대 보트에서 통을 싣는다. 일정 수의 배럴을 고향 섬으로 들여오는 첫 번째 선수가 목표다. 선수 차례에 따라, 그는 세 가지 색깔의 주사위를 굴린다. 그들은 그의 보트가 얼마나 많은 섬을 더 항해할 수 있는지 결정한다 - 하지만 그것은 많은 선수들이 익숙한 것과는 다르다. 선수 자신의 색깔을 굴리면 움직임이 하나 줄어든다. 만약 그가 선내에 배럴을 가지고 있다면, 그 색깔들 중 어느 것도 말릴 수 있다. 하중이 다채로울수록, 멀리 이동하지 않고 하중을 잃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

Together with his father Leo, 12-year old Federico Colovini has developed the children's game Wikinder (Vikids). As the captains of Viking boats, the players sail from island to island and load barrels - either from the island or from an opponent's boat that happens to be moored there. The goal is to be the first player to bring a certain number of barrels back to his home island. On a player's turn, he rolls three coloured dice. They decide how many islands further his boat may sail - but it's different than what many players are used to. If the player's own colour is rolled, then his movement is reduced by one. If he has barrels on board, then none of those colours may be rolled either. The more colourful the load, the greater the chance of not moving very far and losing the load instead. An innovative id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