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도니아: 네크로폴리스 라인 & 뉴하우저 보커르반은 스노도니아를 위한 두 가지 새로운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다. 다시 말하지만, 습기찬 웨일즈 북부에서 선수들을 데리고 런던과 독일의 숲으로 데려가는 것이다.두 시나리오 모두 평가관 작품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습니다!

토니 보이델이 설계한 귀곡촌선은 19세기 런던의 망자를 잎이 우거진 교외로 이송하고 영원한 안식을 위해 특별히 건설된 철도를 따른다. 독자 분의 평가관은 지금까지 파견된 장소를 고려할 때 폐렴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며, 독자 분은 a) 라인을 세우고 b) 그녀를 매장할 무덤을 만들어야 합니다.

Sebastian Bleasdale이 디자인한 Bocklerlbahn은 수백 그루의 나무를 쓰러뜨린 거대한 폭풍의 결과를 재연합니다; 그 철도는 특별히 이 유용한 목재를 목재 공장으로 운송하기 위해 건설되었습니다! Rubble은 이제 "넘어진 나무"인용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공장에서 "전환"인용"되기 전까지는 어떠한 계약 카드 보너스도 받지 못할 것입니다!

이 확장은 규칙과 다음을 포함하는 33개의 카드들로 구성된 단일 데크로 구성된다.


Necropolis Line 시나리오를 위한 계약 카드 대체 버전
Bockerlbahn 시나리오만을 위한 새로운 열차
일반용 새 열차...코끼리와 애벌레 트랙션 엔진(!) 포함
새 역 카드!

Snowdonia: The Necropolis Line & Neuhauser Bockerlbahn consists of two new scenarios for Snowdonia that, again, takes players away from the damp North of Wales and transports them (and their shovels) to London and the forests of Germany...and both scenarios find a new way to use your Surveyor piece!

The Necropolis Line, designed by Tony Boydell, follows the specially-built 19th century railway for the transportation of London's dead to the leafy suburbs and eternal rest. Your Surveyor has passed away (R.I.P) — probably pneumonia-related given the places she's been sent up to now — and you must a) build the line and b) build a grave in which to put her to rest.

The Bocklerlbahn, designed by Sebastian Bleasdale, re-enacts the consequences of a great storm that leveled hundreds of thounsands of trees; the railway was built specifically to transport this useful wood to lumber mills! Rubble is now "fallen trees" and won't score you any contract card bonuses until it's been "converted" by your mill!

This expansion is comprised of rules and a single deck of 33 cards containing:


Alternative versions of contract cards for the Necropolis Line scenario
New trains just for the Bockerlbahn scenario
New trains for general use...including an Elephant and a caterpillar-tracked Traction Engine (!)
New station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