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 게이터 랭글러
남쪽은 언젠가 다시 일어설 거예요. 하지만 숨을 죽이고 싶진 않아요.­

남부 소녀 니키는 앨라배마의 엄마와 아빠의 악어 농장에서 자랐다. 그녀의 부모님은 그녀에게 악어 거래, 피부 벗기기, 태닝, 번식, 그리고 물론 레슬링의 기술을 가르쳐 주었다. 니키는 곧 가업을 이어받아 자신의 몸집과 몸무게의 두 배에 달하는 악어들과 씨름을 벌여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을 기쁘게 했다. 좀비들이 왔을 때 그녀는 악어를 야생으로 풀어주고 오토바이를 타고 일몰 속으로 달려갔다. 생존자라면 누구에게나 이득이 되는 니키는 총을 잘 쏘고, 칼을 휘두르며, 수백 가지의 레슬링 동작을 알고 있다.

니키는 시즌 3 킥스타터 캠페인 기간 동안 추가 공약을 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홍보용 서바이버(Survivor)다. 좀비버 버전도 포함되어 있다.

Nikki - The Gator Wrangler
"The South will rise again one day, but I ain't holding my breath."

A Southern girl, Nikki grew up in Alabama on her mom and dad's alligator farm. Her parents taught her the tricks of the gator trade, skinning, tanning, breeding and - of course - wrestling. Nikki soon took over the family business, delighting folks of all ages by wrestling alligators twice her size and weight into submission. When the zombies came she released her gators into the wild, fired off her motorcycle and sped off into the sunset. A boon to any group of survivors, Nikki is a crack shot, wields a mean flaying knife and knows hundreds of wrestling moves.

Nikki is a promotional Survivor that was available to those that pledged extra during the Season 3 Kickstarter campaign. A Zombivor version is also inclu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