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보드는 굴리 격자를 나타냅니다. 말똥과 파리에 관한 게임입니다.

원형 게임보드는 색상이 다른 6개 섹터로 나뉜다. 각 구역에는 15개의 빈 필드(코블 스톤)가 있습니다. 모든 선수는 자신의 안방에서 한 부문을 선택한다. 이 게임의 목적은 단일 섹터의 모든 필드를 토큰(플라이)으로 채우는 것이지만 자신의 섹터를 명확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플레이어들은 파리를 상대편의 구역으로 유인하기 위해 주사위를 굴리고 특별한 토큰(말똥)을 움직인다. 홈 섹터가 마지막에 가장 적은 플라이 토큰을 보유한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플라이캐처는 1986년 슈미트가 출시한 게임 서커스 론칼리의 파생판이다.

Spielbox No. 61 판

The gameboard represents a gully grid. A game about horse droppings and flies.

The circular game board is divided into six sectors of different color. Each sector has 15 empty fields (cobble stones). Every player selects one sector as his home turf. The aim of the game is to fill all fields of a single sector with tokens (flies) but keep your own sector clear. Players roll dice and move special tokens (horse droppings) to attract the flies into the sector of their opponents. The player whose home sector holds the fewest fly tokens at the end wins the game.

Flycatcher is a derivative of the game Circus Roncalli which was published by Schmidt in 1986.

Edition Spielbox No.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