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칸 책장 시리즈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2개의 지도 보드(시작판과 고급판)를 포함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칸막이도 포함하고 있다.

칸막이는 내비게이션에 사용되는 것과 비슷하지만 이 칸막이는 고정되어 있어 조정할 수 없습니다. 플레이어는 시작 홀에 칸막이의 포인트 중 하나를 배치합니다. 그런 다음 구분선의 반지름과 일치하는 구멍이 발견될 때까지 구분선이 회전합니다. 이 반경에는 여러 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구멍 중 하나가 선택되고 분할기의 다른 점은 다른 구멍이 발견되어 선택될 때까지 회전합니다. 이것은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분할기의 교대점을 계속합니다.

퍼즐에 가까운 흥미로운 솔로 게임입니다. 서로 다른 기판이 2개뿐이어서 재생 가능성은 다소 제한적이다.

이 게임은 분할 포인트가 새로운 홀에 배치되는 횟수를 추적함으로써 여러 명의 플레이어로 확장될 수 있다. 가장 적은 번호를 가진 사람이 이깁니다.

A game from the Pelikan bookcase series.

The game includes two map boards (beginning and advanced) and also includes a plastic divider.

The divider is similar to those used in navigation except this one is fixed and cannot be adjusted. The player places one of the points of the divider in the start hole. The divider is then rotated until a hole matching the radius of the divider is found. There are multiple hole at this radius. One of the holes is chosen and the other point of the divider is rotated until another hole is found and chosen. This continues alternating points of the divider until the goal is reached.

An interesting solo game that seems more like a puzzle. Re-playability is somewhat limited as there are only two different boards.

The game could be extended to multiple players by keeping track of the number of times that the divider points are placed in new holes. The player with the fewest number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