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송 오브 엣지는 1~5인용 2D 던전 크롤러로 유용성을 알 수 없는 물체인 던전의 심장을 되찾아 어둠 속에 추락한 세상을 구하는 것이 목표다.

그 게임은 9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 각각은 독립적으로 연주될 수 있기 때문에, 단 하나의 연극이 재미있는 모험을 형성한다. 하지만, 각각의 행위들은 다른 행위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준비되고 고안되었습니다. 모든 새로운 행위들은 우리의 영웅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고를 확장하고, 플레이어들에게 그들의 모험 동안 더 많은 어려움을 줍니다.

게임 시스템

그 장면들은 2D로 표현된다. 플레이어는 10 x 7 정사각형 타일 위에서 전진하거나 공격할 수 있는 간단한 시스템으로 이동합니다. 기와들은 무작위로 배치되어, 흥미로운 장소와 싸울 적들로 가득 찬 던전을 형성합니다. 플레이어가 전진함에 따라 새로운 타일이 드러나고 새로운 적과 다른 타일과 연결되거나 출구로 연결된다.

적이 드러났을 때, 플레이어들은 그것을 물리치고 전진을 계속하기 위해 그들의 무기를 잡을 것입니다.

목표는 간단하다. 지하감옥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그곳의 도전을 극복하고, 지하감옥의 핵심을 찾은 후 출구로 나와 모험을 끝내세요.

Sword Song of Edge is a 2D Dungeon Crawler for 1 to 5 players, with the goal of saving a world plunged in the darkness by recovering the heart of the dungeons, an object of unknown usefulness divided in nine chunks and concealed in the depths of every scene.

The game is composed of nine acts. Each of them can be played idependently, so a single act forms an entertaining adventure. But, each act has been prepared and designed to connect with the other acts. Every new act expands the arsenal which our heroes have and presents the players with more difficulties during their adventure.

Game System

The scenes are represented in 2D. Players move on tiles of 10 x 7 squares, with a simple system to advance or to attack. The tiles are placed in a random manner, forming a dungeon filled with interesting locations and enemies to fight. As the players advances, new tiles are revealed, with new enemies and connections to other tiles or the exit.

When an enemy is revealed, the players will reach for their weapons in order to defeat it and continue their advance.

The goal is simple. To reach the dungeons, overcome the challenges there, find the heart of the dungeon and then reach the exit to finish the adven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