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폰네소스 전쟁은 고대 그리스의 스파르타와 아테네 사이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모방한 게임이다. 각 선수들은 이 두 개의 중요한 도시들 중 하나를 대표하며, 가능한 한 많은 지역을 그 쪽으로 향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실제 전쟁 게임보다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초등학교에서 고대 그리스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하다.

각각의 순서는 대략 6개월을 나타낸다.
이 지도는 기원전 5세기 그리스와 주변 지역을 나타내며, 지역별로 구분하고, 지역 간의 연결을 나타내는 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게임 스케일은 지역을 통제하는 면을 보여주는 오리엔테이션 카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그것은 루마카 게임의 주사위 레스 세리의 일부입니다!

A Peloponnesian War is a game simulating the Peloponnesian War between Sparta and Athens in ancient Greece. Each player represent one of these two important cities and will try to orientate as much areas as possible to its side. The focus is on influence rather than on real wargaming and it is useful for pupils studying the ancient Greece at primary school.

Each turn represents six months roughly.
The map represents Greece in the V century BC and the surroundings, divided into areas, each with its relevant name, connected by lines, which represent the connections between the areas (see 5).
The game scale is based upon Orientation Counters, which show the side which controls the area.

It is part of the Dice Less Serie from Lumaca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