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는 프리덴스라이히 훈더트바서의 높은 평가를 받는 게임 및 아트 오브제인 Die HolzerSiebeN을 출시한 지 1년 후, 비록 훨씬 낮은 가격대이지만 이번에는 제임스 리지와 함께 또 다른 아트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라이너 니지아가 발명한 이 게임 아이디어는 매우 간단하지만 긴장감이 있다. 28장의 대형 리지 아트 카드는 0에서 6 사이의 값을 가지며, 두 플레이어 각각은 12장을 받는다. 선수의 차례가 되면, 그들은 그들의 손에서 카드를 버려야 한다. 폐기하려면 플레이어가 새로운 폐기 더미를 만들거나 기존의 폐기 더미에 카드를 올려야 하지만, 이 경우, 카드의 가치는 카드를 넣을 카드보다 정확히 하나 더 높아야 한다. 이미 테이블 위에 3개의 폐기 더미가 있다면, 플레이어는 그 더미 중 하나로 폐기할 수밖에 없다. 만약 그가 할 수 없다면, 그는 라운드에서 진 것이고 그의 손에 남아있는 카드만큼 많은 유리 구슬을 받는다. 유리구슬 여섯 개를 먼저 얻은 사람이 진 사람이 됩니다.

제임스 리지는 코스모스 2인 시리즈의 일부이다.

2006년 현재 - 이 게임은 게시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One year after releasing the highly-regarded game and art object Die HolzerSiebeN by Friedensreich Hundertwasser, Kosmos is releasing another art game, this time with James Rizzi - albeit in a much lower price category.

The game idea, invented by Reiner Knizia, is very simple but tense. The 28 large Rizzi art cards have values between 0 and 6; each of the two players receives twelve. On a player's turn, they must discard a card from their hand. To discard, a player must either create a new discard pile or place the card on an existing discard pile - but in that case, the value of the card must be exactly one higher than the card onto which it is to be placed. If there are already three discard piles on the table, then a player has no choice but to discard to one of the piles. If he can't, then he has lost the round and receives as many glass beads as cards left in his hand. The first player to get six glass beads is the loser.

James Rizzi is part of the Kosmos two-player series.

As of 2006 -- It appears that this game may never have been published.